“가자! 현장으로, 국민곁으로, 안전한 익산, 사랑받는 익산경찰” 익산경찰서 새 캐치 프레이즈다.
부송지구대 최상훈 경위가 익산경찰서에서 최근 실시한 캐치 프레이즈 공모에서 우수자로 선정됐다.
익산경찰서(서장 이상주)는 2일 오전 경찰서 2층 소통실에서 익산경찰의 화합과 발전 및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한 캐치 프레이즈 공모 우수자 부송지구대 경위 최상훈에 대해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캐치 프레이즈 공모는 익산서 모든 기능과 전의경, 행정관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총132건 중 최종 후보 6건이 선정되어 공정한 심사를 위한 전 경찰관 투표로 선정했다.
이상주 서장은 “시민들의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해 경찰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국민 곁에서 가장 안전한 익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