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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배숙 “경험‧관록 중진의 힘 필요하다”

31일 본선 출정식 갖고 ‘본격 표밭갈이’나서

등록일 2016년04월01일 17시34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조배숙 국민의당 익산을 총선 후보는 31일 본선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표밭갈이에 나섰다.

이날 출정식에는 선거캠프관계자들과 선거운동원들을 비롯해 많은 지지자들이 모여 조 후보에 힘을 보탰다.

조 후보는 연설차량에 올라 “뜨거운 열정과 변함없는 마음으로 익산 발전의 해답이 되기 위해서 거침없이 나아가려 한다”며 “시민들에게 내일에 대한 희망과 기대를 주기위해선 경험과 관록이 있는 중진의원이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지지를 호소했다.

조 후보는 ▶명품식품클러스터 구축 및 국⋅내외 식품산업박람회 개최 ▶백제역사유적지구 관광 활성화 방안 수립 및 추진 ▶보석마을 및 보석가공 연관산업 유치로 보석산업 활성화 ▶생면산업을 지키는 지속가능한 농업 육성 ▶중소기업, 영세 소상공인을 위한 법안정비 등 대표 공약사항을 시민들에게 직접 알렸다.

조 후보는 “이번 총선은 각별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며 “반드시 승리하여 정권교체의 발판을 만들고, 무너진 호남 정치를 다시 일으켜 세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4.13선거 특별취재팀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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