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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강팔문 2일 개소식 ‘세몰이’

파산제 도입 주장 특정 후보 ‘지도자 자격 없다’ 비판

등록일 2016년03월31일 14시15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강팔문 더불어민주당 익산시장 후보는 오는 4월 2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 세몰이에 나선다,

이날 개소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인재영입위원장인 김상곤 위원장과 국민통합위원장인 김홍걸 위원장, 박영선의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강 후보는 이날 개소식을 통해 시민들과 지지자들의 힘을 하나로 결집하고, 모든 전력을 다해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각오다.

강 후보는 지역발전 보다 자신의 이익을 추구한 후보들은 지역의 지도자로 나서서는 안된다며 지난 선거당시 지자체 파산제 도입을 주장했던 특정 후보를 애둘러 비판했다.

그러면서 “지난 선거당시 익산시재정파산방지대책본부를 설립한 당사자가 익산시 부채를 6,593억 원으로 발표했는데 이는 당시 익산시 부채액 3,379억 원과 상당수 차이를 보여 시민들에게 불안감을 안겨준 결과를 초래했었다”며 “선거 운동 기간에 불안감과 부정적인 이야기가 아닌 시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정책들을 발표하자”고 제안했다.

4.13선거 특별취재팀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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