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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종태 ‘희망전도사, 행복전도사’기치 표밭갈이

인간 존엄성 보장, 서로 믿을 수 있는 행복한 익산 구현, 약속 실천 등 다짐

등록일 2014년04월03일 09시30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강종태 익산시 아 선거구(어양,팔봉)시의원 예비후보가 3일 ‘서민 위한 희망전도사, 행복전도사’를 기치로 내걸고 본격 표밭갈이에 나섰다.

강 후보는 “그동안 익산 지역사회를 위해서 헌신적으로 봉사해온 경험을 토대로 서민들의 대변자로, 세금지킴이로 어양. 팔봉동 곳곳을 직접 발로 뛰어다니고 있다”며 “약속을 실천하는 새정치 일꾼으로 서민들을 위한 희망전도사, 행복전도사가 되고자 한다. 특히 약속을 실천하는 시의원이 반드시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그는 “익산시민 모두가 인간의 존엄성을 보장받고, 정직하고 성실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인정받는 익산, 서로를 믿을 수 있는 행복한 익산시를 구현하며, 엄청난 부채에 시달리고 있는 익산시를 위해 헌신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제 28대 총학생회장을 역임하고 안철수 정책네트워크 내일 실행위원으로 활동해왔다고 밝혔다.

한편, 이리기독교 청장년 연합회장과 새정치 익산 안심연대 아동.여성복지위원장을 역임한 강 후보는 현재 익산시 축구협회.연합부회장과 부천초 운영위 부위원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소통뉴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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