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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상 부시장 수해복구 현장 점검'유비무환'

수해피해 재발 방지를 위한 조기 완공 주문

등록일 2011년04월22일 18시30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익산시 유기상 부시장이 올해 수해 피해가 재발되지 않도록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복구 공사 현장점검에 나섰다.

22일 유 부시장은 를 왕궁면 왕궁천, 여산면 외동천, 일월천과 왕궁면 궁평교,여산면 신평교 등 수해복구사업장을 직접 점검, 공사관계자로부터 추진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유 부시장은 “공사를 우기 이전에 완료하여 수해 피해가 재발되지 않도록 당부하고 품질관리에도 만전을 기하여 부실시공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관리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지시했다.

시는 지난해 8월 13일부터 8월 15일까지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복구사업장 116개소 중 금마면 망동천등 67개소는 완료하였다.

또한 공사중인 왕궁면 궁평교 등 49개소도 6월 30일 이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어 수해로 인해 피해가 재발되지 않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익산시 집중호우 재산 피해상황은 120억원이었으며 국비 192억원을 지원받아 지원받아 수해복구에 힘쓰고 있다.

 

소통뉴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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