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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희 의원 3000배 나선 까닭은? [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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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7 20:35:42 |
소통뉴스 정명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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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정희 등 10여명은 27일 폭우가 쏟아지는 가운데 국회 정문 앞에서 종교계 인사들과 함께 개성공단 정상화를 촉구하며 1000배를 올리는 등 3000배 행사를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정희, 이미경, 김성곤, 양승조, 김상희, 우상호, 김태년, 윤호중, 김성주, 최민희, 신장용, 한정애 의원(이상 민주당) 등 12명이 참여했고 최유식 금강산기업협의회 회장도 힘을 보탰다.또한 ‘평화와 통일을 위한 종교인 협의회(종협)’ 소속 기독교, 불교, 천주교, 원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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