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뉴스등록
RSS
맨위로
실시간 키워드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은 여러분들의 자유로운 여론공간입니다. 욕설이나 인신공격 상업적인 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으며 읨의로 조치될 수 있습니다.
프린트
제목 낮말은 새가 듣고 2020-11-15 20:00:49
작성인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조회:1237     추천:218
ID : 211.177.***.205
2024-12-30
13:24:16
가수 린이 참여했던 "현역가왕" 시즌1의 대장정이 수원에서 화려한 막을 내렸습니다. 지난 12월 28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투어 파이널은 8개월간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초대 퀸으로 등극한 전유진을 비롯한 참가자들의 현역가왕2 투표방법 무대는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습니다.4월부터 시작해 전국 18개 도시를 누빈 이번 투어는 전유진, 마이진, 김다현, 박혜신, 별사랑으로 구성된 TOP5가 주축이 되어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수원 공연은 오후 1시와 6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어 더욱 특별했습니다. 마지막 공연인 만큼 멤버들은 현역가왕2 투표하기 추억을 되새기며 관객들과 더욱 깊은 교감을 나누었습니다.공연은 '노래하며 춤추며', '못찾겠다 꾀꼬리' 등 흥겨운 곡들로 시작되었고, 멤버들의 솔로 무대와 듀엣 무대가 조화롭게 어우러졌습니다. 전유진의 '인생이란', 마이진의 '옹이', 박혜신의 '가인', 별사랑의 '사내' 등 각자의 개성이 돋보이는 현역가왕2 네이버투표 무대가 이어졌습니다. 특히 마이진의 '고장난 벽시계'와 박혜신-별사랑-전유진의 '밤이면 밤마다' 합동 무대는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습니다.무대는 단순한 노래 공연을 넘어 다채로운 구성으로 관객들을 매료시켰습니다. TOP5는 객석 플로어까지 내려와 '제비처럼'을 부르며 팬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했고, 개인별 특색 있는 현역가왕2 투표결과 구성으로 공연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박혜신의 '평행선', 김다현의 '세월베고 길게 누운 구름 한조각', 전유진의 '숨어우는 바람소리' 등 다양한 장르의 곡들이 선보여졌습니다.특히 이날 공연장 밖은 팬들의 열정으로 가득했습니다. 각 멤버의 팬클럽들이 부스를 설치하고 응원 물품을 나누며 축제와 같은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전유진 팬클럽은 신곡 '가라고'를 합창하며 응원전을 펼쳤고, 다른 멤버들의 팬클럽도 직접 제작한 기념품과 간식을 나누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습니다.2시간 20분 동안 이어진 현역가왕2 투표 공연은 TOP5의 '울면 안돼', '루돌프 사슴코', '강원도 아리랑', '그대 내 친구여' 등의 앙코르 무대로 대미를 장식했습니다. 마지막 무대에서 멤버들은 서로에 대한 새해 덕담을 나누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한편 현재 방영 중인 '현역가왕2'는 MBN에서 11.1%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화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현역가왕2 경연 방식과 참가자들의 열정적인 무대가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특히 '1대 1 데스매치 현장 지목전'과 같은 새로운 포맷은 프로그램에 긴장감을 더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콘서트가든의 백은영 대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공적인 투어를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은 TOP5 멤버들과 팬들의 한결같은 사랑 덕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또한 "'현역가왕' 제작진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제작을 위해 힘쓴 모든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댓글삭제
패스워드 패스워드를 입력하세요.
도배방지키
 16723724   보이는 도배방지키를 입력하세요.
추천 소스보기 답변 수정 삭제 목록
이전글 : 글쓰기 타이핑알바 부업 하실분~고수익가능 (2020-11-13 15:06:44)
다음글 : 당파워3 무료체험 알아보기 (2020-11-16 08:0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