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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진영 의원,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 종합 대책 마련” 촉구

5분 발언, 농촌 인력 지속적 감소와 고령화 문제 ‘심각’...외국인력 배정 대폭 확대, 공공형 계절근로센터. 기숙사 추가 건립 등 요구

등록일 2024년04월16일 13시01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익산시가 농민들이 일손 걱정 없이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외국인 계절근로자에 대한 종합적인 지원 대책을 마련해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익산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손진영 의원(영등 1동, 동산동)은 16일 제259회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이 같이 촉구했다.

 

손진영 의원은 “2022년 농림어업조사 결과에 따르면, 농가의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이 49.8%로 그중 70세 이상이 전체 농가의 34.9%를 차지하고 있고, 전년대비 70세 이상 경영주는 증가한 반면, 60대 이하 모든 연령 구간에서는 감소했다”며 발언을 시작했다.

 

손 의원은 “이러한 추세는 농촌 인력의 지속적인 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일할 수 있는 농촌 인력이 줄어들면서 농업 현장에서의 작업력 부족 문제가 더욱 심각해지고 있는 것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차원에서도 외국인력 배정인원을 대폭 확대하고, 공공형 계절근로센터와 근로자 기숙사 추가 건립 등 외국인 농업인력 공급 확대를 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손 의원은“농민들이 일손 걱정 없이 농사지을 수 있고, 농가와 근로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며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소통강화를 위해 결혼이주민을 통역 도우미로 채용하거나 부상이나 질병으로 인한 의료비를 지원하는 등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 종합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익산시도 2019년부터 업무협약을 맺은 외국 지자체의 주민이나 결혼 이민자의 해외 거주 4촌 이내 가족과 친척들을 외국인 계절근로자로 고용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에는 77농가에 223명을 배치한데 이어 4월 중 102명이 우선 배치되고 하반기 수요조사를 거쳐 추가로 외국인계절근로자가 농가에서 근로하게 될 예정이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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