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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시장, 예산 소위에 '초집중'‥여‧야 가리지 않는 ‘광폭 행보’

20여개 중점사업 예결위 안건 상정, 예결위 예산확보 올인‥익산시·전북도·지역정치권 ‘공조’

등록일 2020년11월18일 17시47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정헌율 시장이 국토교통위원장인 진선미 의원을 만나 익산 현안 예산을 설명하고 있는 모습.

 

국회 예산 심의 일정이 본격화된 가운데 정헌율 익산시장이 연일 국회를 찾아 정부 인사는 물론 여‧야 의원을 가리지 않는 광폭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정 시장은 국회 예산심사의 '최종 관문'으로 통하는 예결위 예산 소위 심의에 정치권과의 공조 등 모든 역량을 초집중 시키고 있다.

 

이는 2주가량 진행되는 예결위 예산 소위심의 기간이 사업별 예산의 감액·증액을 결정하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는 판단에서다.

 

정 시장은 지난달 27일 기획재정부 방문으로 국회심의단계 첫 행보를 시작한 이후 11일에는 국회 예산 관련 여‧야 국회의원을 찾아 초당적 도움을 호소한 데 이어 18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위원회가 가동되는 시점에 맞춰 방문했다.

 

이날 정 시장은 먼저 지역구 국회의원인 김수흥(기획재정위원회), 한병도(행정안전위원회) 의원과 그간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앞으로 전략을 논의한데 이어 진선미 의원(국토교통위원장)을 시작으로 송옥주 의원(환경노동위원장), 안호영 의원(환노위 간사), 서삼석 의원(농해수위 간사)을 차례로 만나 예결위 심의단계에서 힘을 실어주기를 당부했다.

 

또한 기재부 예산실의 수장 안도걸 예산실장을 찾아가 예결위 심의단계에서 정부차원의 전방위 지원을 부탁했다.

 

정헌율 시장이 기재부 예산실의 수장인 안도걸 예산실장을 방문하고 있는 모습.
 

국토교통위원장인 진선미 의원을 방문한 자리에서는 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개설공사(낭산~연무IC)(총사업비 1,874억원), △국도27호 대체우회도로(서수~평장) 개설사업(3,500억원)의 내년도 사업비 확보를 통해 공사가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환경노동위원회의 송옥주 의원(위원장)과 안호영 의원(간사)을 만나 조속히 해결해야 할 환경치유사업인 △왕궁현업축사 매입사업 및 생태복원사업(총사업비 1,466억원), △환경피해 치유회복센터 조성 사업(총사업비 340억원)의 사업 당위성을 역설했다.

 

마지막으로 서삼석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간사를 찾아가 식품생태계 융복합을 통해 동북아 식품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국가식품클러스터 조성(총사업비 5,535억원), △스마트 농산업 벤처창업 캠퍼스 설치(총사업비 299억원)사업에 대한 협조를 부탁했다

 

앞서 시는 상임위 심의단계에서 인력풀을 가동하며 여야 국회의원과 각 위원회 의원들을 찾아 국가예산 당위성을 역설하며 관계부처의 입장변화를 이끌어낸 바 있다. 그 결과 지역구 김수흥, 한병도 두 지역 국회의원과 공조 체계로 20여개 중점사업(증액규모 약 900억원) 전체가 예결위 심사자료에 포함될 전망이다.

 

정헌율 시장은 “정부 예산안과 상임위 심사에서 누락됐거나 감액된 각종 사업을 되살리려는 정부기관과 지자체들이 총성없는 전쟁을 치르고 있다”며“우리시와 전북도, 지역정치권은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전쟁에 살아남아 반드시 사상 최대실적을 이루어 내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예결소위 의결안이 나오면 종합심사와 본회의를 거쳐 내년 예산이 최종 확정된다. 예산안 처리의 법정 시한은 내달 2일이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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