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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열병 유입 막자" 익산시, 방역 현장 ‘집중점검’

정헌율 시장, 강력한 방역조치 등 철저한 현장이행 강조...농가 생석회 도포 및 축사 세척, 소독 등 당부

등록일 2019년10월06일 11시54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국내 발생이 13건으로 늘어난 가운데, 익산시가 지역으로의 확산을 막기 위해 방역 현장을 집중 점검하는 등 강력한 방역조치에 들어갔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4일 상지원 및 왕궁초소 등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방역 현장을 찾아 방역초소 근무자를 격려했다.

 

이날 정 시장은 농장초소를 통과하는 가축, 사료, 분뇨 운반차량 등 축산차량을 철저히 소독하고 초소 근무자들의 건강과 안전에도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현재 시행 중인 타시도 생축, 사료 반입금지 등의 방역조치가 현장에서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한 대비를 주문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농가 및 축산시설 출입구 생석회 도포와 축사 내·외부의 세척, 소독 등이 즉시 이행되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익산시는 구제역 및 AI 차단방역 등 동절기 특별방역이 시행됨에 따라 충남 등 북부지역에서 유입되는 전 축산차량 등 통제 및 소독을 위해 4일까지 웅포대교 등 2개소에 거점세척소독 시설을 추가로 설치하여 전체 10개소로 거점 및 농장초소를 확대하여 위험요소 방역대책 추진을 강화한다.

 


 

산업건설위, 차단방역 현장 점검 ‘관계자들 노고 격려’

익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태열)도 이날 오후 함열읍 소재 상지원초소와 거점소독세척초소인 용동면 이동과적검문소 차단방역 현장을 찾아 방역초소 근무자를 격려했다.

 

산업건설위원회 위원들은 농장초소를 통과하는 가축·사료·분뇨 운반차량 등 축산차량과 종사자에 대한 철저한 소독으로 확산 차단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초소 근무자들의 안전과 건강에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백신과 치료제가 없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돼지밀집사육지역이 소재한 우리 지역에 유입될 경우 심각한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매우 우려되는 상황에서 차단방역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현장 방역근무자들의 숨은 노고는 든든한 버팀목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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