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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산림항공관리소 공중진화대원들 ‘남원 산불진화 큰 활약’

산불 진화 밤샘 작업 ‘피해 최소화’...20년 이상 경력 ‘베테랑 구성’

등록일 2019년04월08일 14시02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지난 4일 전북 남원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에 나선 산림청 익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장준태) 소속 공중진화대원들이 밤샘 작업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큰 활약을 했다.

 

또 이들은 국가재난 지역으로 선포된 강원도 고성산불 및 옥계 산불 지역에 출동하여 민가 및 고압선 아래 등 위험지역 산불을 진화하는데 큰 역할을 했으며, 산불이 종료 될 때 까지 현지에서 진화 활동을 벌였다.

 

공중진화대원은 전국에 66명으로 특수부대 및 임학과 출신들로 구성되어 각 지역 산림항공관리소에 소속되어있으며 전국 산불발생 지역에 투입되고 있다.

 

특히 익산산림항공관리소 공중진화대원들은 20년 이상의 경력으로 산불진화에 있어 최고의 기량을 자랑하는 베테랑 대원들로 구성되어 있다.

 

김은영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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