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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흥 전략설에 홍역치른 이춘석, 강팔문 전략설에 ‘화들짝’

이 의원 “인재영입과 공천은 중앙당과 도당에서”‥“경선 원칙” 조기 진화

등록일 2016년02월10일 16시35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3선에 도전하는 이춘석의원이 익산시장 재선거와 관련해 전략공천설이 또다시 나돌자, ‘인재영입과 공천의 문제는 중앙당과 전북도당의 사안이라고 선을 그으며, 자신의 입장도 경선이 원칙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 의원의 이 같은 입장 표명은, 김수흥 국회 수석전문위원의 익산시장 재선거 전략공천설에 휘말려 한바탕 홍역을 치렀던 상황에서 또다시 강팔문 전 익산국토청장의 전략공천설이 나돌자 당 분열과 자신의 여론 악화 등 막기 위해 조기진화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이춘석 의원(더불어민주당·익산갑)익산시장 재선거와 관련한 김수흥 전문위원 전략공천설의 후폭풍이 채 가시기도 전에 '강팔문 익산국토청장 영입과 전략공천설'이 또다시 제기되자 설 연휴 마지막 날 이례적으로 보도자료까지 내며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이 의원은 10일 '강팔문 전 사장 인재 영입에 대한 입장'이란 제목의 보도자료를 통해 "당 인재영입위원회가 지난 4일 강팔문 전 화성도시공사 사장을 영입했는데, 이후 지역언론을 중심으로 강 전 사장의 더민주 익산시장 전략공천설이 보도되고 있다""이미 지난 13일 도의회 기자회견 등을 통해 밝혔듯이 익산시장 전략공천은 애초 논의의 대상이 아니고, 현재도 거론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특히 "인재영입은 전적으로 중앙당과 전북도당의 결정사항이고 추후 공천절차 역시 당헌·당규에 따라 진행되는 사안으로, 지역 국회의원은 개입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공천 방식에 대한 자신의 입장에 대해서는 누구든지 당의 공천을 받기 위해서는 지역 시민과 당원의 선택을 받아야 한다경선 원칙이 자신의 확고한 입장임을 분명히 했다.

이 같은 입장을 다시 한 번 표명하는 이유에 대해 그는 있지도 않은 사실이 역학관계에 이용되거나 당의 단결을 해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관련 정치인들에게 익산시장 재선거 자체가 시민 여러분께 송구스러운 일인 만큼 더욱 더 자중자애 해달라고 당부했다.

 

소통뉴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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