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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수시장, ‘익산시장’ 출마 공식 선언

재선되면 “익산 제2의 도약 실현 할 터”...‘복지재단 설립, 청년벤처창업 육성’ 공약

등록일 2010년03월16일 17시43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이한수시장이 16일 민주당 경선 참여와 함께 익산시장 재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시장은 이날 오후 시청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4년은 국가식품클러스터사업 유치 등 '50만 도시' 조성을 위한 기틀 마련에 전력을 쏟은 기간 이었다"고 자평하면서 “(민선 5기 4년은) 익산시가 제2의 도약을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시점으로, 그동안 추진해 온 사업들을 잘 마무리 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재선하면) 동북아 식품 수도와 세계문화 유산에 빛나는 익산시대를 열겠다"면서 "이를 위해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와 KTX 선상역사 및 역세권 개발, 여성친화도시 육성, 백제 역사·문화수도 정책, 첨단의료산업, LED 협동화단지 등을 집중적으로 추진해 50만 도시의 기반을 확고히 다지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익산의 백제 문화유산을 세계문화유산에 등재하고, 왕궁과 역사유적의 옛 모습 재현을 통해 익산을 대한민국 최초 고대도시를 만들어 세계적인 관광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대규모 산단을 조성해 2015년까지 경제유발 8조원시대를 열고, ▶복지재단을 설립해 장애인, 저소득층, 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보다 구체적인 정책을 구현, 소외된 이웃이 없는 익산을 만들겠으며, ▶청년벤처창업을 육성․지원 등을 통한 청년실업을 해소해 우리 아들․딸인 청년들이 일자리가 없어 익산을 떠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와 함께, 이 시장은 이날 회견에서 민주당의 인위적인 물갈이 여론에 대한 심심한 우려감을 드러냈다.

이 시장은 “당의 인위적인 물갈이 여론에 따라 특별한 문제점이 없는데도 불합리한 방법으로 여론몰이를 조장하는 일부 세력이 있다”고 짚은 뒤, “제1야당인 민주당이 이런 여론몰이에 흔들리지 않을 것으로 안다”고 역설했다.

이 시장은 경선 과열현상에 대해서도 “상식선에서 선거가 치러지면 과열되지 않을 것”이라고 짧게 답한 뒤, 일부 후보자들이 요구하는 정책토론회에 대해서는 ‘찬성’ 입장을 보였다.

이날 이 시장의 출마 선언으로 오는 4월 10일 후보를 뽑는 민주당 익산시장 경선 구도는 이한수 현 시장과 김병곤, 김연근, 김재홍, 신추, 이승홍, 천광수후보 등 7파전으로 사실상 확정됐다.

한편, 이 시장은 19일 예비등록 후 20일 11시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가질 예정이다.

소통뉴스 정명열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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