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54948751

댓글 21 예비 베플
작성자
숨기기
김민우 06.04 20:28
익산시장당선을기원합니다

익산시민이여이한수후보시장당선을축기원해여익산시장이한수당선돼서미안한ㅓ세를잘하새여
삭제
289 149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소통이 03.22 23:06
선거철인가봅니다. 흑색선전이 난무하네요. 상대에 대한 비방으로 소통의 장을 어지럽히는 행위를 삼가해주시기 부탁드립다.
287 167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섬다리 03.20 20:54
어느 한 도시의 경제력은 바로 '인구밀도'입니다. 4년전엔 익산시의 인구가 33만명을 육박했어요.
그리고 익산시 예산이 남아 돈다는 설도있었지요. 초선 공약중 '인구50만으로 늘린다'고 허공쳐대놓고,오히려 인구는 줄어들고.빛을 늘려 놓은셈인데....과연 상식있는 시민들이라면 더는 표를 주질 않겠지요. 그 첫번째 이유는 일개 기초단체장으로서 가장 기본 자질인 '덕목'이 전혀 없는 전 시장은 여러모로 판단컨데,"한번 더 기회 줍슈,아직 더 말아 먹을게 더 남았슈!" 이거 아닌가요?
역대 익산 시장중에서 이렇게 말많고 탈많았던 시장이 있질 않았어요. 익산시민여러분.솔직히 어느 후보고간에 믿을 후보하나없지만 이 기회에 아예 00 동문들의 학연으로 주축이 된 00동문 집단들은 이번 기회에 신뢰감을 상실했어요. 중앙의 정치인이나,익산지역의 정치인들,이 중심이된 캐릭터들이 익산 지역에서 빠져줘야지만, 익산의 맑고 깨끗하며 투명한 가운데 '화합'이 된 고장이 될 수있습니다.그러지않는 이상, 계속 "그 밥에 그 나물" 격입니다.뭔 의혹이 소문이었다고요?
삭제
294 194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교통짜증 03.20 20:04
너희들 땜에 길이 밀려 죽을뻔 했다..어림잡아 5000명은 되겠던데....많긴 많더만요 삭제
280 164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후후 03.20 19:10
4년동안 의혹은 많았지만 결국 모든것이 다 소문이었더만 후보자들 면면을 보아하니 이만한 사람이 없을 듯합니다. 민주당의 모 후보는 조폭연계설이 난무하더만 그보담은 났것지요. 4년동안 했으니 미흡한 것 있으면 보완해서 잘 해 보라고 함 더 밀어주면 덧나남요. 사실 4년 임기가지고 뭘 하겠습니까. 삭제
274 189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빚더미 03.20 18:09
익산시가 빚이 많다며? 국가식품클러스터는 그대가 한 것이 아니고 그나마 익산에는 별 효과도 없을 것이며 익산에 유리하게 추진을 할 능력도 없지 않은가? 또 어떤 50만 도시 기틀을 을 만들었는가? 부도 익산의 단초를 만든 것 아닌가? 빚 어케 청산하지? 그대가 시장이 또 되면 빚이 더 늘어날 것이 명약관화하지 않은가??? 시민들 여론도 안좋으니 아서시게나 ^^ 삭제
314 16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시민 03.20 18:00
낯짝 두껍당! 또 나와? 끼리끼리 해먹을게 아직도 남아 있나? 사과박스사건, 옷로비사건 등등.... 뉴스에 보도된 것만 해도 10여건이 넘는 비리로 얼룩진 지난 세월 잊으신 모양인가? 고래로 보면 처첩, 혈연 등등 이에 빌붙어 출세에 눈 먼 패거리들에게 둘러싸여 얼룩진 권세는 그 종말이 좋지는 않았거든.... 삭제
292 186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시민 03.20 17:16
조배숙의원의 인상이 좀 찌그러져 왔다가 바로 가더만 심기가 아마 조금은 불편하실 듯 삭제
289 176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와와 03.20 17:14
와 정말 사람이 인산이해를 이루더구만요. 삭제
140 81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