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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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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호스텔 08.25 01:07
나 참! 익산에 잠을 잘 곳이 없어서 못하는 것이 있나요? 인구를 대비할 때 익산만큼 여관 등의 숙박시설이 많은 곳도 드물 것이오. 그건 그렇고 시예산을 들여서 유스호스텔을 짓는다는 것이 도저히 이해가 되질 않아요. 있는 것을 잘 다듬고 꿰어서 보배를 만들 생각을 해야지, 없는 것을 새로 만든다고 잘 되는 것은 아니죠. 그런데 7월말 익산시 인구는 어느 정도인가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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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08.24 20:10
무얼 아는것이 있어야지..
전국에서 법과 / 조례 / 규칙을 어기가면서 하는 행정은 0산시 뿐일 것이다
앞으로 문제 / 사건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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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08.22 18:45
유스호스텔에서 청소년 이라는 단어는 빼야 할것 같다. 청소년들의 수련시설의 일부가 청소년 유스호스텔인데 수련시설의 일부가 아니지 않은가? 원불교와 삼동회의ㅡ 숙박업 진출이지!특정종교에서 숙박업 진출이라... 더구나 지자체에서 지어주고... 알먹고 꿩먹기네? 차라리 영세민들에게 운영권 주면 평생 고마워 할텐데...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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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전략 08.22 18:39
시민의 대표성을 띈 시민단체들 대부분이 유스호스텔 건립에 대해 부정적인데도
익산시장은 무슨 연유로 막무가내로 밀어붙이는지 그 의중이 궁금하다.
진정 익산시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시설이어서 그런것인지, 공사를 통한 콩고물이 필요해서 인지 아니면 차기 선거를 의식해 원불교 재단에 선물을 주려는 것인지, 또 다른 피치못할 사연이 있는지............궁금 할 뿐이다.
도대체 무슨 생각을 가지고 시정을 이끄는지......답답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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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 08.22 18:38
익산에 전국대회가 1년에 몇번이나 열리는지 묻고 싶다.
또한 숙박시설이 없다고 하는데 익산의 숙박시설은 너무 많다는게 익산의 숙박업자들의 이야기 이다. 평소 숙박시설의 98%가 비어 있다는것이다. 따라서 우리여행자들은 아주 저렴한 숙바비 1만 5천원이면 해결되지만 업자는 타산이 맞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 여행자들은 1년에 한번 올똥 말똥 하지만 참으로 편한곳이 익산이다.끄까짓 업자들이야 익산시당국 에서도 모른체 하고 있는데 망하든 말든 우리가 상관할바 아니고 여기에 숙박시설을 더 짓는다면 숙박의 천국이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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