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5
5
1
8
4
9
4
5
댓글
5
예비 베플
작성자
댓글숨기기
함정
08.19 17:15
기획자가 ?와 짜고 함정을 판 것 아니겠나? 뻔한 것인데... 증거가 없나? 비서실장은 알고 있겠지! 비서실장이 소스를 사법기관에 제공한 것은 아니겠지만 누가 누가 짜고 누구를 죽이려고 이건을 기획했는지 알고 있을 것이야!
323
96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
2
3
베일
08.09 08:45
이 건을 기획한 자가 있다면 아직까지 베일에 싸여 있는 것으로 보아 상상을 초월하는 인물일 것 같음. 왜냐하면 이런 경우 통상 바로 알려지는 법인데 아직도 베일에 싸여 있으니... 예를 들어 1. 익산,전주,전북 외 출신 2. 여자 3. 직원이라면 정규직이 아닌 무기계약직이나 일용직 4. 나이는 중년 5. 결혼은 미혼
* 이 중에 최소 2가지는 해당되는 자일 것 같은데... 그리고 양다리 걸치고 있는 자!
344
89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
2
3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건강 조심
07.20 18:43
혼자서 모든 걸 안고 총대를 매시는 구만, 솔직히 다 털어 놓으면 맘이라도 편하실 텐데.
진정 누구를 위해서 다 안고 가시는 쥐 안타까울 뿐입니다. 부디 몸이라도 건강하시길 빌겠씀니다.
366
11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
1
adelrita
다른댓글보기
07.27 17:33
국회의원사무실에 물어보세요. 어느정도 알고 있던데..
308
99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
기획
07.23 15:31
뇌물 제공의 기획을 누가 했느나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누군가 주도하여 기획을 했을텐데...
339
105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
건강 조심
07.20 18:43
혼자서 모든 걸 안고 총대를 매시는 구만, 솔직히 다 털어 놓으면 맘이라도 편하실 텐데.
진정 누구를 위해서 다 안고 가시는 쥐 안타까울 뿐입니다. 부디 몸이라도 건강하시길 빌겠씀니다.
366
11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
5
개의 네티즌 댓글이 있습니다.
댓글을 보시려면 아래 버튼을 클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