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로(?)로 무기계약직이나 일용직 중에 정규직(일반직, 기능직 등)으로 특채되는 여자(남자)가 있겠군요. 직장을 구하지 못한 우리 젊은이들! 열공해서 공무원 시험 준비 중인 젊은이들이 많은데 그 분들 허무하겠습니다. 별로 필요하지도 않은 무기계약직은 겁나게 많이 늘어났으니 정규직 티오는 그 민큼 줄어들고 그 무기계약직들이 또 정규직으로 특채된다면...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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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4 <- 오류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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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nm_news_review
WHERE
1=1 AND links_number = '9184' AND thread not like '%r%'
ORDER BY
chan DESC
LIMIT
-5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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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로(?)로 무기계약직이나 일용직 중에 정규직(일반직, 기능직 등)으로 특채되는 여자(남자)가 있겠군요. 직장을 구하지 못한 우리 젊은이들! 열공해서 공무원 시험 준비 중인 젊은이들이 많은데 그 분들 허무하겠습니다. 별로 필요하지도 않은 무기계약직은 겁나게 많이 늘어났으니 정규직 티오는 그 민큼 줄어들고 그 무기계약직들이 또 정규직으로 특채된다면...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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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쪼가리
07.09 18:35
어쩌면 구속된 국장의 과장시절 주변인물(예를 과장시절 이건을 계획한 아무도 생각할 수 없는 엉뚱한 인물이 있다고 가정할 때 그 인물이 어떠한 이유로 하여 누군가를 노리고 정보를 제공했을 수도 있음)이 있을 법도 하군요. 이런 비밀스런 일이 사정기관에 흘러 들어간 것도 그렇고... 반조가리로 끝날 것 같은 점도 그렇고(정보제공자가 연루되어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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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비밀
07.10 17:39
그럴만도 합니다. 금번 국장 인사비리 사건은 극비사항인데 수사기관에 노출이 되었다면 관계 당사자 외에는 알 수 있는 것이 아니죠. 수사도 촛점을 금번 구속된 국장에게 맞춰놓고 전방위 수사하는 것처럼 연막을 피운 것 같이 보입니다. 겨우 반쪼가리 수사하려고 그 법석을 떨었을리도 만무하고... 아니면 관계자인 정보제공자로부터 확실한 1건을 입수해서 전반적으로 수사하였으나 증거를 찾지 못했거나... 확실한 것은 이런 비밀사항은 직접관련자로부터 유출된다는 것이죠. 최소한 비서실장은 유출한 것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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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07.09 18:15
그 동안 보도·보고된 각종 비리에 단속된 것은 국장 1건이네요. 그것도 반쪼가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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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측
07.09 22:37
반쪼가리가 되다 보니 이런 추측도 가능하군요! B의 비밀측근인 C가 B를 위하여 A를 노리고 A를 위하는 척 가장하여 국장(과장시절)을 이용 함정을 파고 때가 되어 터뜨린 것은 아닐지? 이런 추측은 1. A와 B가 사이가 안좋고 2. C는 A와 B가 공히 아는 사람이며 B와는 깊은 교류가 있어야 하고(속으로는 B편, 겉으로는 A편) 3. C는 공무원(과원, 정규직, 무기계약직, 일용직 등)이어야 하며 4. 국장은 C에 대해서 잘 알고 있어야 된다 는 전제가 있어야 성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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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
07.09 22:58
비가 누구지? 그 남자(여자)인가? 씨가 누구지? 그 여자(남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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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07.09 22:53
추측이 사실일 수도 있어요. 반쪼가리가 되어 여러 추측을 낳고 있으니... 추측이 사실이라면 구속된 국장은 B와 C에게 이용만 당한 것이 되는데 B와 C에 대해서는 함구하고 있겠군요. 싸다 싸 이용당하면서 국장이 그렇게 되고 싶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