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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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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직 06.16 10:03
6급, 5급, 4급 승진인사 비리로 이렇게 시끄러우면 7급이하 하위직 승진인사 비리는 상상을 초월하겠군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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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 옷 로비사건 아시나요 06.15 21:19
여자공무원 승진 옷 로비사건을 아시나요..수사하지 않나요..누가 제일 많이 알까요..익산시청에 여자공무원들만 하는 무슨단체 있지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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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글에 대하여 수사하지 않나! 06.15 20:54
2007년 11월경에는 익산시장의 부인과 고교동문인 B공무원의 친인척 여러명이 대거 승진, 인사 비리 의혹 등으로 검찰 수사를 받으면서 청내가 발칵 뒤집혔었다.
실제 2007년 당시, B공무원의 친오빠 C씨가 서기관으로 승진하고, 남편인 D씨는 사무관으로 승진, 농업기술센터의 친척 E씨도 사무관으로 승진하는 등 이례적인 인사가 벌여져 공직사회 내부에서 인사에 대한 의혹과 잡음이 상당히 일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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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부? 06.15 20:17
6급 승진공무원도 있는데... 6급 공무원도 간부행세하던데.... 숫자도 제일 많고 봉급도 많이 받고... 6급공무원은 담당(예날 계장)을 말하며 담당을 맡은 6급과 주무관이라 하여 담당을 맡지 않은 6급이 있습니다. 이런 주무관이 같은 6급인데 일이나 제대로 할런지요. 이렇게 얼렁뚱땅 하는 공무원이 상당수에 이르고, 정규직으로도 충분한데 무기계약직이라고 하는 지나치게 많은 수의 일용직들로 인하여 소위 고비용 저효율의 방만한 조직운영이 민선4기 아닐까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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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글을 읽고 눈물이 납니다 06.15 21:15
군산뉴시스 기사를 보고 눈물이 납니다 -- (기사내용) 검찰은 법죄사실에서 피의자는 2008년 승진대상으로 종합서열상 1순위였으나 피의자의 후순위에 있던 후보들이 승진하자 정상적인 경로를 통해서는 승진이 어렵다고 판다했다며 인사결정에 미칠 수 있는 관련 공무원들에게 사례비를 지급해서라도 승진을 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됐다고 밝혔다..정말 눈물이 납니다 . 익산시민 여러분 어떻게 생각을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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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직 06.16 10:03
6급, 5급, 4급 승진인사 비리로 이렇게 시끄러우면 7급이하 하위직 승진인사 비리는 상상을 초월하겠군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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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 옷 로비사건 아시나요 06.15 21:19
여자공무원 승진 옷 로비사건을 아시나요..수사하지 않나요..누가 제일 많이 알까요..익산시청에 여자공무원들만 하는 무슨단체 있지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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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무슨 핫바지여. 웃기고 있네 06.15 20:53
검찰을 알기를 우습게 알아?...검찰이 무슨 핫바지인줄 알고 있네. 익산시 인사는 비서실장눈에 벗어나면 승진이 안된다고 군산 기자가 보도를 했는데 검찰은 핫바지가 아니야. 잘들알고 열심히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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