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56505225

댓글 6 예비 베플
작성자
숨기기
하위직 06.16 10:03
6급, 5급, 4급 승진인사 비리로 이렇게 시끄러우면 7급이하 하위직 승진인사 비리는 상상을 초월하겠군요. 삭제
287 101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승진 옷 로비사건 아시나요 06.15 21:19
여자공무원 승진 옷 로비사건을 아시나요..수사하지 않나요..누가 제일 많이 알까요..익산시청에 여자공무원들만 하는 무슨단체 있지요. 삭제
281 102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승진 옷 로비사건 아시나요 06.15 21:19
여자공무원 승진 옷 로비사건을 아시나요..수사하지 않나요..누가 제일 많이 알까요..익산시청에 여자공무원들만 하는 무슨단체 있지요. 삭제
281 102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하위직 06.16 10:03
6급, 5급, 4급 승진인사 비리로 이렇게 시끄러우면 7급이하 하위직 승진인사 비리는 상상을 초월하겠군요. 삭제
287 101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아래글을 읽고 눈물이 납니다 06.15 21:15
군산뉴시스 기사를 보고 눈물이 납니다 -- (기사내용) 검찰은 법죄사실에서 피의자는 2008년 승진대상으로 종합서열상 1순위였으나 피의자의 후순위에 있던 후보들이 승진하자 정상적인 경로를 통해서는 승진이 어렵다고 판다했다며 인사결정에 미칠 수 있는 관련 공무원들에게 사례비를 지급해서라도 승진을 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됐다고 밝혔다..정말 눈물이 납니다 . 익산시민 여러분 어떻게 생각을 하시나요.


삭제
294 92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아래글에 대하여 수사하지 않나! 06.15 20:54
2007년 11월경에는 익산시장의 부인과 고교동문인 B공무원의 친인척 여러명이 대거 승진, 인사 비리 의혹 등으로 검찰 수사를 받으면서 청내가 발칵 뒤집혔었다.
실제 2007년 당시, B공무원의 친오빠 C씨가 서기관으로 승진하고, 남편인 D씨는 사무관으로 승진, 농업기술센터의 친척 E씨도 사무관으로 승진하는 등 이례적인 인사가 벌여져 공직사회 내부에서 인사에 대한 의혹과 잡음이 상당히 일었었다.

삭제
298 8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