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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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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사미 07.20 18:58
비서실장이 기소 됐으면 그 윗선은 수사 안하나/ 비서실장이 무슨 힘있다고 승진을 시키나/다 그렇고 그런거지/ 삼척동자도 아는 것 검찰만 모르나? /또 용두사미가 되겠구만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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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06.11 23:13
그런 돈이라면 수완이 발달해서 친족이나 알려진 측근인사들이 보관하고 있자는 않을 것임. 내가 생각해 보건대, 잘 알려지지 않은(아니 알려질 수 없는) 최측근 인사(또는 그 인사의 가족 또는 그 인사가 속한 단체의 간부)일 것인데 다음의 조건을 갖춘 자가 있다면 딱일 것 같음. 1. 정규직과 일용직(무기계약직) 중 일용직, 2. 남자와 여자 중 여자 3. 익산·전주출신과 타지역출신 중 타지역출신 4. 근래 급부상하여 활약하는 시민단체(?)의 회원(또는 초창기 친목모임 수준의 창립멤버) * 여기에다가 국가기관(정보, 검찰, 경찰이면 더 좋고)원의 인척 정도면 더할 나위 없을 것 같음.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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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인멸 06.11 22:02
우째 질질 끄는 것이 벌써 증거인멸 다 했겠는데...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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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가라 06.11 19:57
나는 정말 깨끗해..조와하시네.눈만뜨면 거짓말 하는사람이 무슨 00을 한다고..이제 갈때가 되었는가보다..잘가라 그리고 이제는 익산에 오지 말아라.너를 좋아 하는 사람이 없다. 또한 그 사람옆 있던 사람들 정신좀 차리고 살아야 할것이야..명심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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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 06.11 19:36
사장이 싫어서 명퇴했다는 분은 억울할 것 같군요! 면사무소 7급공무원인가 하는 분... 사장이 시킨 것은 아니겠지만 올 곧고 미운 동료직원을 직위를 이용하여 골탕 먹이는 짓 한 것이 발단일 것이라는데... 그럼 그 패거리들이 있겠네! 그 패거리들이 공직에서 물러나야 한느 것 아닌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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