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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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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챙피한 사건 06.04 19:39
정말 챙피한 사건이다. 왜 이렇게 익산시청이 되었는가.. 돈으로 모든것을 해결 할려고 하고 있으니..이번에는 그 사람들 이라고 하고.. 다음에는 누가 검찰에 갈까..너무나 궁금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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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06.04 22:06
고위직이든 하위직이든 인사 관련이라면... 아디가지 이를지는 뻔하겠군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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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06.04 22:01
수개월 전 소신과 대범함으로 익산 공직사회에 신선한 충격을 가져왔던 면사무소 7급 공무원이 결국 금번 명퇴하셨더군요. 들리는 말에 사장이 싫어서 라는데... 왜 사장이 싫었을까? 사장이 시켰을리는 만무하지만 올곧고 미운 동료직원 골탕먹이기가 발단이 아니었겠는가 하고 생각해 본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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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챙피한 사건 06.04 19:39
정말 챙피한 사건이다. 왜 이렇게 익산시청이 되었는가.. 돈으로 모든것을 해결 할려고 하고 있으니..이번에는 그 사람들 이라고 하고.. 다음에는 누가 검찰에 갈까..너무나 궁금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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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부인 06.06 18:22
친구, 그 나이 또래들 그전에 소통뉴스에도 나왓었는데... 내면을 들여다 보면 더 웃길 것 같은데..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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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전 06.04 22:21
수년 전부터 시끄러웠던 인사관련 추문은 어케 됐지? 소통뉴스에도 자세히 보도됐었는데... 끼리끼리 여인네들이 어쩌고 저쩌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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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06.04 22:06
고위직이든 하위직이든 인사 관련이라면... 아디가지 이를지는 뻔하겠군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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