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zing IKSAN" '놀라운 익산' 정도의 표현으로는 익산을 나타낼 수 없다. 영어사전을 찾아보니 '상상할 수 없는'이라는 표현으로 unimaginable; unthinkable; inconceivable; beyond conception 등이 있다. 익산을 수식하는 형용사로 amazing(놀랄 정도의, 어처구니 없는, 굉장한)은 적합한 것이 아닌 듯 싶다. 이번 기회에 '상상할 수 없는' 의미의 단어를 수식어로 써보자. 정말이지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날 수 있는 가능성의 세계가 익산이 아닌가 싶다. 하하하!
다른 사람을 거짓으로 음해하는 것은 참으로 좋지 못한 일이다. 불교에서도 악업을 쌓는 3가지 지름길 중 하나가 바로 입으로 짓는 구업(口業)이라고 한다. 구업은 기어(綺語), 망어(妄語), 양설(兩舌), 악구(惡口)로 나뉜다. (기어奇語)는 사기 치는 말, 잡스럽고 거친 말, 아무런 의미가 없는 쓸데없는 말, 공교롭게 꾸며서 겉과 속이 다른 말, 교묘하고 음흉스러우며 바르지 못한 말을 뜻한다. (망어妄語)는 남을 속이려는 마음으로 거짓말을 하는 것이다. (양설兩舌)은 한 입으로 두 말하여 서로를 이간질시키는 말이다. (악구惡口)는 욕을 하여 남을 성내게 하는 말이다. 이렇게 입으로 하는 죄업은 그 죄의 무거움으로 엄중한 과보를 받는다는 것이다. 기독교에서도 9번째 계명으로 (이웃에게 불리한 거짓증언을 하지 말라)를 것이 있다. 또한 이슬람교에서도 음주·간음·돼지고기· 고리대금·거짓말 등은 계율로 엄격히 금지되어 있다. 이렇게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입으로 짓는 죄의 무서움을 경계하고 있다. 그만큼 말이 갖는 힘이 크기 때문이다. 우리 모두 좋은 말을 하자. 터진 입으로 나온다고 다 말이 아니다. 물리적인 폭력보다 훨씬 파괴적인 것이 바로 말임을 다시 생각하자.
위 기사에 이씨는 또, “이모 과장은 새벽에 술을 먹고 서모 위원장에게 전화를 걸어 칼로 찔러죽이겠다”고 말하는 등 압박의 수위가 하늘을 찌를 정도라고 폭로했다. 또한 어느 동사무소에서는 허위공문으로 서류를 만드러 돈을 편법으로 사용 하고 있다. 우리만 하고 있는것이 아니다 하여 읍.면동 직원들을 도독놈으로 몰아버렸고. 또한 허위공문서작성하여 한공무원을 중징계 의뢰 파면요구를 하지 않는가. 또한 어느 공무원은 돈노리 하다가 수사를 받고 있지 않는가.. 정말 한심해
국무총리 사정반 또는 행안부 암행어사는 무얼 하고 있는지 4월1일부터 지방자치단체 토착비리 감찰 활동 한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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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기관
04.01 21:00
익산시 ,웅포관광개발, 대책위 3자 피해해결 합의안 취지는 환경피해 조사기관( 자격을 갖춘)을 선정하여
웅포관광개발과 용역계약을 맺은 후에 발파피해는 조사기관의 보상 결정에 전적으로 따르고 나머지 분진 소음 피해등은 조사기관이 1차로 보상가 결정후에 그 것을 놓고 다시 협의 합의 한다입니다. 따라서 피해보상가가 결정되면 각 가구주의 통장으로 직접 들어 갑니다. 대책위가 단 1원도 분배하거나 집행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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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씨
04.01 19:46
대책위 전체 인원은 88명이며 자발적 가입함 88명중 25명이 250만원 기부함. 단 1원도 돈 달라고 한 사실 없음.의심나면 기부한 웅포주민 면담 바람. / 20-30명이 40여차례 익산시청 전북도청 환경청 도경,항의 방문및 웅포발파피해국회국정감사등 집단으로 오고 가며 쓴 식사비: 가장 많은 비용 듬 / 웅포관광개발정문앞에 건 현수막 12개.(걸떼마다 익산시가 떼어감 ) : 36만원/ 발파피해가구 약 45호 사진인화 (가구당 약 8,500원): 35만원/ 시범라운딩 2번 집회 :상여등 비품비, 80여명 식음료 :약 31만원/ 악덕업자 웅포관광개발이 말바꾸기 하여 군산법원앞 녹취비 :30만원/ 기타 등등등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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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발질
04.02 12:55
피해자인 주민들이 개개인은 하소연 할데도 들어줄곳도 없고 섣불리 항의하다 고소당하고 하니까. 서00 위원장에게 하소연하고 중구난방이라도 대책위가 마련되고 그것이 계기가 되어 집단민원이 되니까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져 준 것이다.
웅포 주민들 몇분을 제외하고 모두 농촌 평균 이상의 생활수준은 된다.
그럼에도 대책위는 한 번도 돈을 내라고 강요하지 않았다.
하지만 자신이 피해자인데 단 1원도 쓰지 않고,집단 항의에 참석도 않고 누군가가 해주기를 바란다면 전혀 바람직스럽지 않다.
이 같은 허위사실 유포로 가장 이득을 보는 자가 바로 악덕 기업 웅포관광개발이다 .허위사실 유포 근원을 따지면 웅포관광일 가능성이 많다. 따라서 처음부터 계획적으로 몇 년을 질질 끌면서 돈 떨어지고 지치기를 기다려,민원을 무산시킨 후, 소수의 주민을 선동하여 민원관철도 못하면서 돈은 왜 받았냐로 몰고 갈려고 한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은밀하게 절대 법에 걸리지 않게 조종한다. 거기에 왜 공무원이 놀아나며 신문에까지 나와 망신당 하느냐는 것이다.
이 공무원 포함 일부 주민들은 대책위 전체 인원이 약 88명이므로 돈 천만원 가까이 모은 것으로 착각하고 있었다.
사실 업자와 유착한 익산시 같은 관청과 사업시행자 웅포관광개발같은 최 악덕 사업자를 만나면 변호사선임등 최하 1억을 갖고도 모자란다.
하지만 아무리 돌대가리도 사기꾼 3년 상대해보면 수를 훤히 알수 있다.
아무리 오합지졸인 웅포대책위라 하더라도 처음부터 우리는 그 수를 뻔히 읽었다.
따라서 이 같은 저질 마타도어를 통한 민원 무산계획은 완전히 헛발질이며 최후의 간교한 사기극으로 끝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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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혁명
04.02 08:52
이 기사의 내용이 사실이라면, 공직사회를 개혁하지 않는 한 익산의 미래는 없다. 시민 위에 군림하려고 하는 오만함은 그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 될 수 없다. 봉사하고 헌신하는 공무원이 있다면 그 어떤 사업을 유치하더라도 혜택이 시민들에게 공평하게 돌아갈 수 없을 것이다. 부디 이 기사의 내용이 사실이 아니며,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길 바란다. 그러나 만에 하나 기사 내용이 사실이라면 관련자들 일체를 색출해서 파면해야 할 것이다. 공무원은 명예를 먹고 산다. 힘든 여건 속에서도 묵묵하게 시민을 위해서 봉사하는 공무원들의 명예를 훼손하고 주민 위에 군림하려는 자들에 대한 공직사회의 정화노력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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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일 공무원 이네
04.01 23:12
위 기사에 이씨는 또, “이모 과장은 새벽에 술을 먹고 서모 위원장에게 전화를 걸어 칼로 찔러죽이겠다”고 말하는 등 압박의 수위가 하늘을 찌를 정도라고 폭로했다. 또한 어느 동사무소에서는 허위공문으로 서류를 만드러 돈을 편법으로 사용 하고 있다. 우리만 하고 있는것이 아니다 하여 읍.면동 직원들을 도독놈으로 몰아버렸고. 또한 허위공문서작성하여 한공무원을 중징계 의뢰 파면요구를 하지 않는가. 또한 어느 공무원은 돈노리 하다가 수사를 받고 있지 않는가.. 정말 한심해
국무총리 사정반 또는 행안부 암행어사는 무얼 하고 있는지 4월1일부터 지방자치단체 토착비리 감찰 활동 한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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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기관
04.01 21:00
익산시 ,웅포관광개발, 대책위 3자 피해해결 합의안 취지는 환경피해 조사기관( 자격을 갖춘)을 선정하여
웅포관광개발과 용역계약을 맺은 후에 발파피해는 조사기관의 보상 결정에 전적으로 따르고 나머지 분진 소음 피해등은 조사기관이 1차로 보상가 결정후에 그 것을 놓고 다시 협의 합의 한다입니다. 따라서 피해보상가가 결정되면 각 가구주의 통장으로 직접 들어 갑니다. 대책위가 단 1원도 분배하거나 집행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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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씨
04.01 19:46
대책위 전체 인원은 88명이며 자발적 가입함 88명중 25명이 250만원 기부함. 단 1원도 돈 달라고 한 사실 없음.의심나면 기부한 웅포주민 면담 바람. / 20-30명이 40여차례 익산시청 전북도청 환경청 도경,항의 방문및 웅포발파피해국회국정감사등 집단으로 오고 가며 쓴 식사비: 가장 많은 비용 듬 / 웅포관광개발정문앞에 건 현수막 12개.(걸떼마다 익산시가 떼어감 ) : 36만원/ 발파피해가구 약 45호 사진인화 (가구당 약 8,500원): 35만원/ 시범라운딩 2번 집회 :상여등 비품비, 80여명 식음료 :약 31만원/ 악덕업자 웅포관광개발이 말바꾸기 하여 군산법원앞 녹취비 :30만원/ 기타 등등등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