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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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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골프장 03.29 18:22
아시아경제 기사입력 2008-11-04 김현준기자... 70년대 국내 프로골프계 간판스타였던 김승학 전 한국프로골프협회장은 아예 자신의 골프장(웅포 베어리버)을 만들었다. ............/ 익산시장들과 익산시 참 애썼소 수년동안 김아무개 졸개노릇하며 주민 땅 뺏어 개인골프장 만들어 줘서. 그에대한 보답으로 업자가 던져준 독이든 사과와 독버섯 덥석물었다가 줄줄이 개망신 당할 날이 ... 아무리 수십억 회원권까지 사주고 아양을 떨어도 들어닥칠 쓰나미를 무슨수로 막아낼고 ... 이세상에 공짜가 없다는 사실은 동서고금의 진리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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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 03.29 17:21
한심한 익산, 한심이가 말아먹는구나.
이런!!! 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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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세 2008 03.27 22:18

사기극님/ 아래 글이 문맥이 잘못되어 오해하게 만들어 수정해서 다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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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극 03.27 21:03
우리은행에 익산시가 900억원의 지급보증을 했는지 확인을 하면 되는것이고.. 9박10일간 19백만원의 익산시 예산으로 공무원3인과 웅포관광개발 이기행상무 익산상공회의소 박헌재 부회장등이 셋트로 다녀 왔다..그렇데 2008 익산유치 확정됐다..나뿐 사람이네..전부 사기극이네..낭산폐기물도 익산시에서 발표을 하지 않고 사기극을 한다는 소리가 있는데...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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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억? 03.27 19:34
익산시가 900억원의 지급보증을 했다는 말이 도대체 무슨 말인가? 아마도 님이 잘못 알고 있겠죠?
지자체가 일개 사기업체에게 거액의 보증을 서서 문제가 생긴다는 것은 말이 안 되오.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 될 일이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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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 03.27 19:00
익산시가 가만히 있었으면 은행이나 망하지 / 뭐하러 익산시가 우리은행에 900억 지급보증까지 하여 죽을 길로 갔나 / 900억 지급보증만 없었으면 지금이라도 웅포관광개발 귀책사유로 환매하면 그나마 최선인데 / 또 다른 은행 부채 450억은 지급보증 안했나 모르겠네/ 이제 2009년 10월 17일이 마지막인 환매기간이 끝나면 다올부동산신탁에서 강제 처분에 들어가려고 할 것이고..../
이미 챙길사람은 다 챙겼다 /
하지만 최소한 민형사상 책임은 물어야 사업계획서 함부로 변질시키거나 월드컵유치처럼 언론플레이 사기행각은 하지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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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골퍼 03.27 18:06
2006.7월 회원권 선전 설명회장에서 갑자기 사회자가
...방금 들어온 소식 월드컵 대회 익산확정 , 축하해 주세요 .... 했대요
그래서 모두 박수치고 환호하고 난리 부르스를 했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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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03.27 17:54
사기를 쳤으면 원상복귀해야지. .
감사원에서 협약 해지시 골프장 면적을 축소하라고 했다.
27홀로도 충분하다.
감사원은 9홀을 반드시 회수하여 전체 시민을 위한 관광휴양시설로 환원시켜야 한다.
대마불사로 불법이 크면 클수록 어쩔 수 없이 인정한다면 계속 더큰 사기가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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