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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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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골프장 03.29 18:22
아시아경제 기사입력 2008-11-04 김현준기자... 70년대 국내 프로골프계 간판스타였던 김승학 전 한국프로골프협회장은 아예 자신의 골프장(웅포 베어리버)을 만들었다. ............/ 익산시장들과 익산시 참 애썼소 수년동안 김아무개 졸개노릇하며 주민 땅 뺏어 개인골프장 만들어 줘서. 그에대한 보답으로 업자가 던져준 독이든 사과와 독버섯 덥석물었다가 줄줄이 개망신 당할 날이 ... 아무리 수십억 회원권까지 사주고 아양을 떨어도 들어닥칠 쓰나미를 무슨수로 막아낼고 ... 이세상에 공짜가 없다는 사실은 동서고금의 진리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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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 03.29 17:21
한심한 익산, 한심이가 말아먹는구나.
이런!!! 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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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공무원 03.29 11:23
웅포 골프장 공무원 L씨 아녀? 그만두고 나가라. 니가 내보낸 사람들, 웅포주민과, 귀신들의 영혼이 울고 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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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03.28 12:09
자꾸 수사를 이야기 하지 맙시다. 수사를 한다고 뭐가 달라지겠습니까? 그냥 조용히 넘어갑시다. 익산의 미래를 걱정하는 마음은 알겠지만 우리가 살아갈 곳이 익산만 있는 것은 아니잖습니까? 그리고 말 나온 김에 만약에 익산시 행정에 치명적인 문제가 있다면 주민투표를 거쳐서 자치권을 중앙정부에 반납하거나, 전라북도의 직할체제로 갔으면 합니다. 법적으로 가능하다면.... 자치능력을 평가해서 자치능력이 떨어지는 곳에는 한시적으로 자치권을 회수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댓글을 보면 사안마다 수사를 운운하는데 수사는 미봉책에 불과한 것입니다. 문제는 올바른 사람을 선택하고 지속적으로 감시를 하면서 참여하는 시민정신이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과거 역사를 보면 역모나 패륜사건이 빈번한 지역의 행정등급을 강등하는 사례를 볼 수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나라도 이런 제도를 부활했으면 좋겠습니다. 시민의식이 없는 지역에서는 필연적으로 사회적 부담을 주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따라서 그런 지역에는 행정서비스의 질을 차별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시민의식을 배양하고 사회적 문제를 예방하는 곳에는 확실한 인센티브를 줘야 합니다. 시민의식은 시민의식이 없을 때 생기는 불이익이 클 때 발현될 수 있는 것입니다. 더 이상 댓글란에서 수사나 촉구하는 말들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볼 때 시민정신이 살아있는 지역에 사정기관의 관심이 우선적으로 투입된다고 봅니다. 수사를 위한 인력과 자원도 공공재입니다. 공공재는 보다 효율적인 곳에 사용되는 것이 타당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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