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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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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골프장 03.29 18:22
아시아경제 기사입력 2008-11-04 김현준기자... 70년대 국내 프로골프계 간판스타였던 김승학 전 한국프로골프협회장은 아예 자신의 골프장(웅포 베어리버)을 만들었다. ............/ 익산시장들과 익산시 참 애썼소 수년동안 김아무개 졸개노릇하며 주민 땅 뺏어 개인골프장 만들어 줘서. 그에대한 보답으로 업자가 던져준 독이든 사과와 독버섯 덥석물었다가 줄줄이 개망신 당할 날이 ... 아무리 수십억 회원권까지 사주고 아양을 떨어도 들어닥칠 쓰나미를 무슨수로 막아낼고 ... 이세상에 공짜가 없다는 사실은 동서고금의 진리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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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 03.29 17:21
한심한 익산, 한심이가 말아먹는구나.
이런!!! 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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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03.27 17:54
사기를 쳤으면 원상복귀해야지. .
감사원에서 협약 해지시 골프장 면적을 축소하라고 했다.
27홀로도 충분하다.
감사원은 9홀을 반드시 회수하여 전체 시민을 위한 관광휴양시설로 환원시켜야 한다.
대마불사로 불법이 크면 클수록 어쩔 수 없이 인정한다면 계속 더큰 사기가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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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님 03.28 01:39
검사님 익산시 좀 살려주세요.검사님들이 낭산면 쓰레기매립장 청소좀 부탁 드립니다. 식품 클러스터 날라갑니다 중금속이나 검출되고 지하수 오염되고 누가 익산시나 낭산면 농식품을 사먹겠습니까?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철저한 지도 감독 밎 원상복구 하지 않으면 중금속 오염에서 벚어날수 없습니다. 업체 비호세력 즉 조금 있으면 익산 떠나시는분 ㅃ빼고 위원회를 구성해서 철저히구명 해야 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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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야무야 03.30 08:34
별로 중요한 것도 아닌 사건으로 본다. 개발을 하다보면 가끔씩 이런 사건들이 터지지 않는가? 그리고 문제가 있다면 익산시가 돈을 물어주는 일은 없을 것이다. 불법으로 인하여 익산시가 돈을 대신 내야 한다면 불법과 눈금만큼이라도 관련된 사람들이 돈을 물어내야 할 것이다. 이런 단순한 사건은 그냥 익산에서 마무리지어야 한다. 원래 떡을 만들다보면 콩고물이 묻는 법이고, 여기 저기 어지러지는 법이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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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세 2008 03.27 22:18

사기극님/ 아래 글이 문맥이 잘못되어 오해하게 만들어 수정해서 다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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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골프장 03.29 18:22
아시아경제 기사입력 2008-11-04 김현준기자... 70년대 국내 프로골프계 간판스타였던 김승학 전 한국프로골프협회장은 아예 자신의 골프장(웅포 베어리버)을 만들었다. ............/ 익산시장들과 익산시 참 애썼소 수년동안 김아무개 졸개노릇하며 주민 땅 뺏어 개인골프장 만들어 줘서. 그에대한 보답으로 업자가 던져준 독이든 사과와 독버섯 덥석물었다가 줄줄이 개망신 당할 날이 ... 아무리 수십억 회원권까지 사주고 아양을 떨어도 들어닥칠 쓰나미를 무슨수로 막아낼고 ... 이세상에 공짜가 없다는 사실은 동서고금의 진리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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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 03.28 09:51
수십억 혈세주고 골프회원권 사주고 불법을 봐주고 해외에까지 가서 국제적 사기행각에 놀아나고
한마디로 민간 업자가 개목걸이 만들어 개처럼 공무원들을 조리했다는 야그네.
웅포건 수사하면 참 가관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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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극 03.27 21:03
우리은행에 익산시가 900억원의 지급보증을 했는지 확인을 하면 되는것이고.. 9박10일간 19백만원의 익산시 예산으로 공무원3인과 웅포관광개발 이기행상무 익산상공회의소 박헌재 부회장등이 셋트로 다녀 왔다..그렇데 2008 익산유치 확정됐다..나뿐 사람이네..전부 사기극이네..낭산폐기물도 익산시에서 발표을 하지 않고 사기극을 한다는 소리가 있는데...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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