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기사입력 2008-11-04 김현준기자... 70년대 국내 프로골프계 간판스타였던 김승학 전 한국프로골프협회장은 아예 자신의 골프장(웅포 베어리버)을 만들었다. ............/ 익산시장들과 익산시 참 애썼소 수년동안 김아무개 졸개노릇하며 주민 땅 뺏어 개인골프장 만들어 줘서. 그에대한 보답으로 업자가 던져준 독이든 사과와 독버섯 덥석물었다가 줄줄이 개망신 당할 날이 ... 아무리 수십억 회원권까지 사주고 아양을 떨어도 들어닥칠 쓰나미를 무슨수로 막아낼고 ... 이세상에 공짜가 없다는 사실은 동서고금의 진리요.
감사원홈페이지에 들어가 감사결과를 자세히 읽어보니 나같은 돌대가리도 다음 결론이 나옴. 감사원 자본수지표에 웅포관광개발이 사업비를 2천5백억 확보했슴. 그리고 2천5백억을 사업비로 썼다고 했슴. 지금 골프장과 골프텔일부 지었음. 그렇다면 골프장과 짖다 중단된 골프텔 짓는데 2천 5백억 들었다는 것인데. 협약서에는 웅포관광개발의 귀책사유라 해도 익산시가 사업비의 95%를 물어줘야 함, 근데 익산시는 사업비에 대한 아무 자료도 없음.그렇다면 익산시가 2천 3백 5십억을 물어줘야 한다는 야그잖아. 에그 익산시청 나가 죽어라, 돌대가리 내머리도 진짜는 1000원 썼다고 해도 백만원 썼다고 적어 놓겠다. 이실직고1000원 썼다고 하면 950원만 받고 백만원 썼다고 하면 95만원 받는데.
그렇다 해도 해도 너무 했다. 골프장 짓는데 2천 5백억 가까이 들었다니 금가루 뿌렸나.
세기의 민관합작 대국민 사기극이다. 공무원 3인, 웅포관광개발 이기행상무 익산상공회의소 박헌재 부회장등이 함께 9박10일간 영국 리버풀에 다녀왔는데 공무원 3인은 19백만원의 익산시 예산을 쓰고 결국 웅포관광개발의 사기극 들러리가 된 것이다. 유치확정발표당시 골프장도 안만들어졌고, 선수들이 사용할 호텔, 콘도, 학교는 인허가도 없었다. 어수룩한 동네 족구대회도 사전실사를 한다. 사전실사도 없었다. 국제PGA연맹(세계프로골프협회)같은 최고 국제기구가 사전실사도 없이 대회 유치합니까?????? 아마 에드워드 부위장이 솰라솰라솰라(익산에서 어림없어요) 하니까 참석한 누군가가 통역하기 를 /만 쉐 이 브라보,2008 익산유치 확정됐다/ 했나 보다.
자꾸 수사를 이야기 하지 맙시다. 수사를 한다고 뭐가 달라지겠습니까? 그냥 조용히 넘어갑시다. 익산의 미래를 걱정하는 마음은 알겠지만 우리가 살아갈 곳이 익산만 있는 것은 아니잖습니까? 그리고 말 나온 김에 만약에 익산시 행정에 치명적인 문제가 있다면 주민투표를 거쳐서 자치권을 중앙정부에 반납하거나, 전라북도의 직할체제로 갔으면 합니다. 법적으로 가능하다면.... 자치능력을 평가해서 자치능력이 떨어지는 곳에는 한시적으로 자치권을 회수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댓글을 보면 사안마다 수사를 운운하는데 수사는 미봉책에 불과한 것입니다. 문제는 올바른 사람을 선택하고 지속적으로 감시를 하면서 참여하는 시민정신이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과거 역사를 보면 역모나 패륜사건이 빈번한 지역의 행정등급을 강등하는 사례를 볼 수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나라도 이런 제도를 부활했으면 좋겠습니다. 시민의식이 없는 지역에서는 필연적으로 사회적 부담을 주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따라서 그런 지역에는 행정서비스의 질을 차별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시민의식을 배양하고 사회적 문제를 예방하는 곳에는 확실한 인센티브를 줘야 합니다. 시민의식은 시민의식이 없을 때 생기는 불이익이 클 때 발현될 수 있는 것입니다. 더 이상 댓글란에서 수사나 촉구하는 말들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볼 때 시민정신이 살아있는 지역에 사정기관의 관심이 우선적으로 투입된다고 봅니다. 수사를 위한 인력과 자원도 공공재입니다. 공공재는 보다 효율적인 곳에 사용되는 것이 타당합니다.
익산시가 가만히 있었으면 은행이나 망하지 / 뭐하러 익산시가 우리은행에 900억 지급보증까지 하여 죽을 길로 갔나 / 900억 지급보증만 없었으면 지금이라도 웅포관광개발 귀책사유로 환매하면 그나마 최선인데 / 또 다른 은행 부채 450억은 지급보증 안했나 모르겠네/ 이제 2009년 10월 17일이 마지막인 환매기간이 끝나면 다올부동산신탁에서 강제 처분에 들어가려고 할 것이고..../
이미 챙길사람은 다 챙겼다 /
하지만 최소한 민형사상 책임은 물어야 사업계획서 함부로 변질시키거나 월드컵유치처럼 언론플레이 사기행각은 하지 않지
사기를 쳤으면 원상복귀해야지. .
감사원에서 협약 해지시 골프장 면적을 축소하라고 했다.
27홀로도 충분하다.
감사원은 9홀을 반드시 회수하여 전체 시민을 위한 관광휴양시설로 환원시켜야 한다.
대마불사로 불법이 크면 클수록 어쩔 수 없이 인정한다면 계속 더큰 사기가 일어난다.
검사님 익산시 좀 살려주세요.검사님들이 낭산면 쓰레기매립장 청소좀 부탁 드립니다. 식품 클러스터 날라갑니다 중금속이나 검출되고 지하수 오염되고 누가 익산시나 낭산면 농식품을 사먹겠습니까?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철저한 지도 감독 밎 원상복구 하지 않으면 중금속 오염에서 벚어날수 없습니다. 업체 비호세력 즉 조금 있으면 익산 떠나시는분 ㅃ빼고 위원회를 구성해서 철저히구명 해야 합니다.
별로 중요한 것도 아닌 사건으로 본다. 개발을 하다보면 가끔씩 이런 사건들이 터지지 않는가? 그리고 문제가 있다면 익산시가 돈을 물어주는 일은 없을 것이다. 불법으로 인하여 익산시가 돈을 대신 내야 한다면 불법과 눈금만큼이라도 관련된 사람들이 돈을 물어내야 할 것이다. 이런 단순한 사건은 그냥 익산에서 마무리지어야 한다. 원래 떡을 만들다보면 콩고물이 묻는 법이고, 여기 저기 어지러지는 법이다.
아시아경제 기사입력 2008-11-04 김현준기자... 70년대 국내 프로골프계 간판스타였던 김승학 전 한국프로골프협회장은 아예 자신의 골프장(웅포 베어리버)을 만들었다. ............/ 익산시장들과 익산시 참 애썼소 수년동안 김아무개 졸개노릇하며 주민 땅 뺏어 개인골프장 만들어 줘서. 그에대한 보답으로 업자가 던져준 독이든 사과와 독버섯 덥석물었다가 줄줄이 개망신 당할 날이 ... 아무리 수십억 회원권까지 사주고 아양을 떨어도 들어닥칠 쓰나미를 무슨수로 막아낼고 ... 이세상에 공짜가 없다는 사실은 동서고금의 진리요.
정말 한심해...돌대가리...그리고도 자기가 불리하면 전결사항이 000이여... 몇일 있으면 낭산 전주민이 나죽어 하고 데모를 할것이다.. 낭산에서 개가 물을 먹고 죽었다는것이 사실 이었더구먼. 그리고 도 담당자에게 물어보니까? (환경단체) -보건환경연구원 의뢰한 수질 검사 결과가 불합격 했을경우 어떤 행정조치를 취합니까 하고 물어보았더니... 도청담당자 익산시에 물어보고 답변.. 당사들에게 통보 했습니다했는데 당사자는 모르고 있으니 정말 익산시는 거짓말 하는 공무원 선수들입니다..
수실검사결과 -- 세균, 질소 , 중금속이 검찰되었다면 정말 큰일 이다..그래서 익산시가 발표를 한다고 하면서 계속해서 연기를 하고 있구만.. 익산시 관련 공무원들 진실하게 삽시다..
감사원홈페이지에 들어가 감사결과를 자세히 읽어보니 나같은 돌대가리도 다음 결론이 나옴. 감사원 자본수지표에 웅포관광개발이 사업비를 2천5백억 확보했슴. 그리고 2천5백억을 사업비로 썼다고 했슴. 지금 골프장과 골프텔일부 지었음. 그렇다면 골프장과 짖다 중단된 골프텔 짓는데 2천 5백억 들었다는 것인데. 협약서에는 웅포관광개발의 귀책사유라 해도 익산시가 사업비의 95%를 물어줘야 함, 근데 익산시는 사업비에 대한 아무 자료도 없음.그렇다면 익산시가 2천 3백 5십억을 물어줘야 한다는 야그잖아. 에그 익산시청 나가 죽어라, 돌대가리 내머리도 진짜는 1000원 썼다고 해도 백만원 썼다고 적어 놓겠다. 이실직고1000원 썼다고 하면 950원만 받고 백만원 썼다고 하면 95만원 받는데.
그렇다 해도 해도 너무 했다. 골프장 짓는데 2천 5백억 가까이 들었다니 금가루 뿌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