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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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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구무언 03.23 10:13
50만 도시 익산,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 익산.... 꿈은 이루어진다고 하던데.... 과연?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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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때 잘하라 후회하지말고 03.21 23:45
S씨는 지난해 9월 조합원 O씨의 집을 방문해 “아들 등록금에 보태 써라”, “오해를 풀고 날 좀 도와 달라”는 부탁을 하면서 현금 200만원을 건넨 혐의로 익산시 선관위로부터 군산지청에 고발을 당하고, 이를 언론에서 크게 보도하는 등의 상황이 전개되자 심적인 고통에 시달리다가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보여 진다.... 있을때 잘좀하시지 왜 그때는 그사람을 눈물을 흘리게 만들고 또 조합장을 할려고 그래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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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인사위원회 간사(행정지원과장)는 처벌을 받아야 한다 03.21 00:13
위 기사 내용중 감사담당관말 ☛ 실제로 징계심의 기간 중 도 인사위원회 간사가 현장에 나가 조사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게 사실일까. 그럼 전라북도 인사위원회 간사(도 행정지원과장)는 익산시가 전라북도에 양용준을 중징계 한 서류가 만는지 확인을 하여야 하는데 전라북도 인사위원회 간사는 익산시가 진정서가 접수되면 행정징계편람에 의하여 당사자에게 문답식 또는 확인서를 받아 전라북도인사위원회 중징계 했는지 확인을 하여야 하는데 확인도 하지 않고 진정서가 허위공문작성으로 서류를 조작 한지도 모르고 익산시를 왔다 갔다면 전라북도 인사위원회 간사(도행정지원과장)는 처벌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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