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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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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구무언 03.23 10:13
50만 도시 익산,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 익산.... 꿈은 이루어진다고 하던데.... 과연?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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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때 잘하라 후회하지말고 03.21 23:45
S씨는 지난해 9월 조합원 O씨의 집을 방문해 “아들 등록금에 보태 써라”, “오해를 풀고 날 좀 도와 달라”는 부탁을 하면서 현금 200만원을 건넨 혐의로 익산시 선관위로부터 군산지청에 고발을 당하고, 이를 언론에서 크게 보도하는 등의 상황이 전개되자 심적인 고통에 시달리다가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보여 진다.... 있을때 잘좀하시지 왜 그때는 그사람을 눈물을 흘리게 만들고 또 조합장을 할려고 그래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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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한번 교회 가서 마음 아프게 한 사람에게 기도 하고 반성하라! 03.21 23:34
넘을 마음아프게 하면 언젠가는 당신도 눈물을 흘리고 만다. 돌아 올수 없는 강이 되지말고.넘을 눈물 흘리게 만드지 마라..언젠가는 후회 할것이다.. 일주일에 한번 교회에 가서 무슨 기도를 하는가..반성의 기도를 하라 그리고 마음 아프게 한 사람에게 용서를 빌어라..그래야 먼 훈날 당신이 눈물을 훌리지 않을 것이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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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담당관의 거짓말인가 / 관변단체 거짓말인가 / 이한수 시장이 것짓말 하는것인가? 03.21 00:01
감사담당관은 또, 주민들이 처벌을 요구하지 않고 단순히 다른 곳으로 보내달고 요구했는데 중징계심리에 회부한 경위에 대해서는 “주민들의 의사에 반하더라도 처벌 여부는 우리가 판단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했는데 처분권자는 익산시장(이한수)인데 진정서가 전부 허위인데 행정징계편람에 당사자에게 문답식 또는 확인서의 근거에 의하여 징계처벌 또는 징계의뢰 한다고 되어 있고 당사자에게 특별감사할때 한번도 물어보지 않았는지 분명 파면을 시킬려고 서류를 허위공문서를 작성 한것이다. 왜 그런절차도 받지 않고 전라북도 인사위원회에 중징계 파면을 요구 하였다는 말인가.분명 특별감사를 받은것이 중징계사유가 되지 않으니까 함라면 관변단체를 동원하여 허위로 진정서를 만드러 양용준이를 파면시킬려고 했던 것인다 (무고죄 : ☛무고죄는 말하는 공공기관은 형사처분에 대하여 직권행사 할수 있는 해당관서 또는 그 소속공무원을 말한다.교직자인 사람인 경우 교육청장학사에게 허위신고하면 무고죄성립한다. ●(무고죄처벌) ☛타인으로 하여금 형사처분 또는 징계처분을 받게 할 목적으로 공무소 또는 공무원에 대하여 허위의 사실을 신고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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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훼손죄와 모욕죄임 03.20 21:07
익산시 감사담당관은“양용준이 노조 간부를 하려고 직협회장이 회비를 횡령했다는 말은 전부 허위 하라고 하던데.. 그리고 양용준씨는 감사담당관이 명예훼손죄에 해당 한다고 하던데..그리고 감사실에서 허위공문서 작성을 했고.. 근거도 가지고 있다고 하던데.. 개전에 정이 없어 파면 요구 했다면 모욕죄라고 하던데..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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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청부업 했구먼 03.23 07:06
쭉쭉 읽어보니 살인 청부업을 했구먼..이번 기회에 청부업 지시한 사람과 청부업을 한 공무원들 전부 공직에서 떠나는게 좋울것 같은데.. 조직폭력배에서나 있는 청부업을 공직에서도 청부업을 한다니 정말 세상 많이 변해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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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로 영화 한장면 만들면 돈 때돈 벌겠다( 영화 제목: 정신나간 공무원들) 03.22 20:49

위 기사와 양용준씨의 말을 들어보면 결론은.....관변단체 강00가 익산시장을 찾아가서 양용준이를 다른 데로 보내달라고 했고, 또 같은 날 오후에는 강00가 3사람을 다시 익산시장에게 데리고 가 이한수시장의 안내에 감사실에 가서 진정서를 작성하게 되었는데, 왜 그 뒤에 함라면사무소에 찾아왔고 함라면장을 왜 또 확인서를 써 졸라고 했는데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들이라면 이해를 가지 않습니다. 이는 감사감찰계장(000) 2007.12 . . 일 중징계 확인서 받으러 와서 확인하는 과정에서 관변단체 진정서가 있기에 왜 감사도 받지 않은 것이 있는데 물어보았더니 익산시 감찰계장(000)은 나도 잘 모르겠다하여 저는 확인서를 할 수 없다고 하니까 감찰계장(000)은 확인서를 받아가지 않으면 시장님한테 혼난다고 하여 저는 수령증 옆에 그런 사실이 없다고 하고 수령증을 하여 주었습니다. 그 후 2007.12.12일경 관변단체 강승희 외 3명과 면장실에 찾아와 대화를 한 후 면장이 저에게 관변단체 사람들하고 주민사랑방에서 대화를 했는데, 저에게 확인서를 써 달라고 하여 저는 진정서를 보지도 못하고 써 줄 수 없다고 하니까 관변단체 강승희 외 3명이 면장실에 다시 들어갔는데, 면장이 저를 불러 확인서를 하나 써 주라고 하여 저는 써 줄 수 없다고 하니까 농민회장(조상규)이 감사실에 전화를 하여 “이 씨0놈아 비밀을 지켜준다고 하였는데 이게 비밀을 지켜주는 것이냐? 양용준이가 전부 알았으니 어떻게 할 것이냐?”라고 하니까 잠시 후 익산시 감사계장(유00)이가 함라면에 찾아와서 면장실에 있다간 사실이 있습니다. 그 후 농민회장“(조00),이장협회회장(전00),부녀연합회장(전00)는 알아서들 하라고 하면서 면장실에서 나간 뒤, 면장실 면장, 저, 주민자치위원장(강00) 3명만 있었습니다. 익산시 감사실(주00)은 수령증을 받아 나에게 진정서에 대하여 특별감사를 하였다는 확인서를 받으려고 하였으나 부인하자 나는 진정서를 본 사실이 없는데 어떻게 확인서를 작성해주어냐고 거절을 하자 이를 합법화시키기 위하여 면장, 관면단체, 익산시 감찰계장(주00)은 위 상사들이 공모하여 나에게 면장실에서 면장으로 하여금 확인서를 작성하게 해준 것이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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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구무언 03.23 10:13
50만 도시 익산,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 익산.... 꿈은 이루어진다고 하던데.... 과연?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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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 03.21 19:23
익산의 모 농협장님은 죽을만큼 괴롭다고 목을 매 자살할려고 했다는 보도가 있군요. 그 조합장님의 괴로움이 크다한들 그동안 형편없는 시정을 펼져 온 철면피들에 비할 수는 없을 듯 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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