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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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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은 진실앞에서 않되는법 03.17 07:43
거짓말은 진실앞에서 않되는 것이다. 시간이 조금 걸릴뿐이다. 이제는 거짓말을 하는사람은 남은 인생을 반성하고 살았으면 좋겠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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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을 진실하게 살자 03.17 07:41
저는 1년동안 양씨에 대하여 쭉 보아왔다. 중징계처분에서도 익산시장이 양씨에게 패소 하고 또한 경징계를 익산시인사위원회에서 또다시 경징계를 한다고 하는데 익산시 행정이 조금 이상 하다 양씨는 잘 모르지만 양씨의 친구들에게 들어보면 경징계도 감사를 잘못했다고 한다. 또 다시 익산시에서 양씨에 대하여 경제계를 할 경우 양씨는 소청과 행정소송을 한다고 들었다.언제까지 진실인지 언제까지 거짓말 인란 말인가. 이 세상을 살면서 넘을 가슴 아프게는 하지 않고 이 세상을 살아 가야 하는데 너무나 거짓말을 잘하는 익산시청 갔다.이제는 고마 한고 양씨마음을 익산시장은 풀어주길 바란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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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다 03.16 21:27
이 기사를 읽고 안타까움이 앞선다. 행정의 일선에서 일을 하는 공무원들 사이에서 이런 일이 일어난다는 것은 정말이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도저히 상식으로 이해할 수 없는 이런 일이 자행되는 것은 시민들의 행정에 대한 신뢰를 스스로 무너뜨리는 것에 다름이 없다. 이유가 무엇인지는 알 수 없지만, 불법이 자행되면서 반목하는 익산시 공무원들이 과연 시민들을 위해서 헌신할 수 있겠는가 하는 의문이 앞선다. 물론 대부분의 공무원들은 묵묵하게 본연의 자세를 지킨다고 믿고 싶다. 하지만 몇 몇 공무원들이 이런 모습을 모이는 것은 전체 공무원들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질 것이기에 문제의 심각성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다. 이 기사를 토대로 생각할 때 이 사건은 절대로 그냥 넘어갈 수 없는 것이다. 사법기관의 조사를 떠나서 시민 차원에서 진실을 명명백백하게 가려서 불의를 타파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공무원들 스스로도 공직사회를 병들게 하는 자들을 퇴출시키는 것을 통해서 명예회복에 나서야 할 것이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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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고소지지 03.16 23:27
형사고소 지지합니다. (형사고소 지지 댓글 릴레이 운동입니다) 어서 댓글달아 주세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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