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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자치시민연대 03.05 16:18
지역의 주민들이 지방자치의 주권자가 되어 지방의 정치와 행정을 그 지방의 주민들 스스로에 의해 또는 주민의 대표자를 통해 자율적으로 처리해야한다는 기본 이념에 의한 주민자치센터가 본래의 목적에 걸 맞는 주민자치의 강화와 지역공동체 형성을 위한 구심체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

이는 주민자치위원 구성이 기존 관변인사나 정치적 성향의 인사들로 채워져 정치적 목적으로 활용되고 , 시설과 프로그램 운용이 천편일률적이고 형식적으로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주민자치센터가 민간의 역량축적이 부족한 상태에서 명확한 임무와 역할이 주어지지 않고, 관주도로 진행됨에 따라 독립적인 논제제시가 없으며 이로 인하여 파생되는 근본한계가 있음을 먼저 전제해 두어야 한다.

그래서 우리는 주민자치 시민연대를 구성하여 지방정치의 발전을 꾀하고자 한다 .
(가칭 : 주민자치 시민연대 창림준비위원회 tel : 011-679-7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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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자치 03.05 15:52
주민만이 지방자치(시민자치)의 주권자가 되어 문제해결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는 이념으로 지방의 정치와 행정을 그 지방 주민들 스스로에 의해 또는 주민의 대표자를 통해 자율적으로 처리해나가도록 한 민주주의적 제도이며, 우리 헌법 제1조에도 명시되어 있는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근본으로써 여가와 교양, 자립과 자율의 정신을 지닌 시민개념을 포함하여 사용되어야 한다.
따라서 낭산 폐기물 쓰레기로 인한 환경오염은 나와 내자식들에게 물려줌으로써 기형아출산 및 각종 질병과 심각한 노인성 질병으로 우리들의 건강을 헤치게되어 우리고장을 황폐화 시킬것이므로 우리 스스로 지켜야 할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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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자치 03.05 15:45
국가의 주인은 국민이고 국가와 그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민주주의의 가장 근본적이면서도 일반적인 원리로써 주민자치는 정치적 의미의 자치행정이며, 주민의 자치능력을 중요시하는 민주적, 지방분권적 지방제도이다. 한국의 지방자치도 주민자치이념을 지향하고 있으며 이것은 민주주의의 재생으로 정착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모두 모여 대책을 강구하고 논의하여 보다 더 발전된 진정한 주민자치시대를 열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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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03.05 15:35
시민단체는 무얼하는거지 ? 위기사 내용이 맞다면 더 확실한 증거를 포착하고 고발조치를 하던 어던 조치를 취하도록 하는것이 정상 아닌가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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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쟁이는 익산을 떠나거라 03.05 08:54
큰일이다.큰일이여...익산시가 쓰레기 천국이 되어버렸으니... 큰일이다....거짓말을 자주하는 사람들이여 익산에서 떠나거라.... 떠날때 쓰레기를 가지고 떠나거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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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처도 한참 미처서 03.04 19:38
미처도 한참 미처구먼! 소통뉴스 오삼규 기자님 화이팅 입니다.소통뉴스는 익산시민의 알권리를 잘된점 못된점을 정확히 구분하여 알려 주기 때문에 나는 소통뉴스 팬이라니까? 익산시는 소통뉴스 없으면 익산시 돌아가는 것을 알수가 없다니까?..소통뉴스 기자님 수고 하십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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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03.04 18:37
보통 문제가 아니다. 헐~~~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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