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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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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 갔다.무엇 때문에 02.25 13:17
익산시도 전주지검같이 불이나고 또한 누가 죽던지. 큰사건이 일어나야지 사건을 수사를 할지..
32건 91건 시민들 입에서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가지고 있으면 무얼해 수사를 해야지.웅포골프장은 조용한가...사람들이 한면 두명 왔다 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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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로 가자 언론을 만나러 02.25 10:58
누구는 지금 선거 켐프 정말 웃겨..언론이 다죽었나 이제는 서울에 가서 언론을 상대를 해야겠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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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래불사춘님 저는 소통의 미래를 기대합니다. 02.25 09:27
님께서 왕소군이고 소통을 화공으로 생각하시는지요?

익산의 님들이시여. 익산이 왜 이렇게 삭막한지 아십니까? 변화와 개혁을 싫어하기 때문입니다. 익산은 갈아엎고 싹을 새로 심어야 합니다.

사람들은 소통뉴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너무 까는 기사가 많다고요. 언론이 밝은 기사를 많이 써서 밝은 문화를 이끌어 갔으면 한다고요.

그러나 저는 이렇게 말합니다. 익산의 문화 수준의 단계가 아직은 그 단계 이전이라고 말입니다.
그 수준이 가려면 거기까지 도달하는 과정에서 부딛힐 장애물들이 먼저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회의 변화와 개혁은 그것을 막고자 하는 보수세력과 새로이 개혁하고자 하는 진보세력으로 구분됩니다. 논을 갈아엎을 때 눈에 시각적으로 보이는 것은 새로운 색깔입니다. 이것을 보고 "큰일났다" 그리고 "어떻게 갈아 엎을 수 있느냐"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이 보수세력의 시각이며, "갈아 엎어야 새로운 싹을 심는 데 뿌리를 잘 내릴 수 있다"고 주장 하는 것이 진보세력의 시각입니다.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익산의 사회변혁은 바로 이와 같은 과정이 필요할 것입니다.

자를 것은 자르고, 버릴 것은 과감히 버려야 합니다. 그러나 상당히 힘이 듭니다. 왜냐하면 익산은 혈연, 학연, 지연 등으로 똘똘 뭉쳐있기 때문입니다. 학연, 지연, 혈연 문화의 단점은 변화와 개혁을 싫어함이며, 장점은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는 데 이보다 더 좋은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익산시민 스스로의 반성과 비젼을 소유하려는 노력이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아직도 더 많은 장애물들이 제거되어야 합니다.

현대 익산에 있어서 소통이 사회변화와 변혁의 주체임을 확신합니다. 소통이 어떠한 모습으로 있어도 저는 소통을 신뢰합니다. 시민여러분 조금 더 지켜보시고 판단합시다. 경솔한 말과 경솔한 모습으로 변화와 발전에 장애되는 요소를 스스로 제공하는 사람이 되지 않도록 노력하면 어떨까요?

소통님 전략과 비젼으로 사회변화를 통한 밝고 맑은, 아름다운 익산의 미래를 그려봅니다.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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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로 가자 언론을 만나러 02.25 10:58
누구는 지금 선거 켐프 정말 웃겨..언론이 다죽었나 이제는 서울에 가서 언론을 상대를 해야겠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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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고 이야기 합시다 02.25 08:58
익산시장 상대 행정 소송 20001. 1. 19일이 아니고 2009. 2. 19일 입니다.Y공무원이 직위해제 3월12일 정직3개월 6개월12일 집에서 놀았답니다. Y공무원 승소를 축하 합니다.판결문에 직권남용이라면서요. 잘했어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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