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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 갔다.무엇 때문에 02.25 13:17
익산시도 전주지검같이 불이나고 또한 누가 죽던지. 큰사건이 일어나야지 사건을 수사를 할지..
32건 91건 시민들 입에서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가지고 있으면 무얼해 수사를 해야지.웅포골프장은 조용한가...사람들이 한면 두명 왔다 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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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로 가자 언론을 만나러 02.25 10:58
누구는 지금 선거 켐프 정말 웃겨..언론이 다죽었나 이제는 서울에 가서 언론을 상대를 해야겠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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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 갔다.무엇 때문에 02.25 13:17
익산시도 전주지검같이 불이나고 또한 누가 죽던지. 큰사건이 일어나야지 사건을 수사를 할지..
32건 91건 시민들 입에서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가지고 있으면 무얼해 수사를 해야지.웅포골프장은 조용한가...사람들이 한면 두명 왔다 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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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은 항상 승리하는 법이고 다만 시간이 걸릴 뿐이다 02.25 08:00
익산시장 상대 행정소송 2000.1.19 Y 공무원 승소
진정서 내용과 검찰 판결 → 깅승0은 혼자 익산시청을 창아가서 다른 곡으로 발령을 내 달라고 얘기를 하자.만약 즉시 발령을 내게 되면 그 사람에 대한 인격을 무시 하는 것이 되니까.정기인사 있을 때 발령을 내 달라고 부탁을 하자라고 합의를 보게 되어 같은날 오시4시경 함라면 부녀회연합회장 인 피의자 전용0 함라면 이장협의회장 피의자 전평0 함라면 농민회장 피의자 조상0 함께 익산시청을 방문하여 피의자가 혼자 익산시장인 이한수를 만나 위와 같이 주민들의 여론을 전달하게 되었고,익산시장 이한수가 피의자를 포함하여 4명을 시청 감사팀으로 안내를 하여 그곳에서 고소인에 대한 주민들의 여론을 다시 얘기를 하게되자 그냥 얘기만 해서는 조치를 위할수 없으니 진정서를 써 달라고 이야기를 하여,작접 진정서를 쓸 수 없다고 하자 감사실 직원 중 한 사람이 컴퓨터로 진정서를 대시 작성해 주었고 피의자,피의자 등이 직접 읽어본; 그 내용이 사실과 다르지 않아 진정서에 모두 날인을 하여 감사실에 제출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우리나라 검찰의 판결내용 →1.어느날 함라면사무소에 양용준이라는 직원이 온뒤부터 직원들간 불신으로 면사무소 분위기가 악화되었고. 2.더블어 직원들과 주민들과 관계도 소원해졌다. 3.양용준이란 사람은 민원인들에게 자주 민원인과 갈등을 빚고 있다.4.양용준이라는 직원은 주민들이 모두 싫어하는 직원입니다. 5.피의자들이 정황을 과장하여 진술한 부분으로 과장하여 진술한 부분으로 고소인을 무고하였다고 인정할 수 없다.●익산경찰서에 담당경찰관이 모드 대질신문을 한다고 오라고 하여 갔는데 이장협의회장 전평0 과 농민회장 조상0는 경찰서에 오지 않고,주민자치위원장 강승희,부녀연합회장 전용0하고 대질신문을 하여는데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결이 났고 본인이 조사한 사항을 전부읽고 날인을 했는데 왜 검찰에서는 과장이라고 처벌을 할수 없다고 하는지.익산시민 여러분 법은 공정하여야 하는데 누구의 압력으로 이렇게 말도 되지 않는 판결을 하여야 합니까.당사자는 6개월12일동안 집에서 억울하게 놀아야 했고 익산시장 상대로 행정소송에서 2009. 2. 19일 정직3월을 취소 하라고 판결 났다. 그럼 어떻게 되는 것인가 판결문에 직권남용이라는데. 익산시민 여러분 진실은 항상 승리하는 법이고 다만 시간이 걸릴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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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22:32
메인 기사치곤, 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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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래불사춘님 저는 소통의 미래를 기대합니다. 02.25 09:27
님께서 왕소군이고 소통을 화공으로 생각하시는지요?

익산의 님들이시여. 익산이 왜 이렇게 삭막한지 아십니까? 변화와 개혁을 싫어하기 때문입니다. 익산은 갈아엎고 싹을 새로 심어야 합니다.

사람들은 소통뉴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너무 까는 기사가 많다고요. 언론이 밝은 기사를 많이 써서 밝은 문화를 이끌어 갔으면 한다고요.

그러나 저는 이렇게 말합니다. 익산의 문화 수준의 단계가 아직은 그 단계 이전이라고 말입니다.
그 수준이 가려면 거기까지 도달하는 과정에서 부딛힐 장애물들이 먼저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회의 변화와 개혁은 그것을 막고자 하는 보수세력과 새로이 개혁하고자 하는 진보세력으로 구분됩니다. 논을 갈아엎을 때 눈에 시각적으로 보이는 것은 새로운 색깔입니다. 이것을 보고 "큰일났다" 그리고 "어떻게 갈아 엎을 수 있느냐"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이 보수세력의 시각이며, "갈아 엎어야 새로운 싹을 심는 데 뿌리를 잘 내릴 수 있다"고 주장 하는 것이 진보세력의 시각입니다.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익산의 사회변혁은 바로 이와 같은 과정이 필요할 것입니다.

자를 것은 자르고, 버릴 것은 과감히 버려야 합니다. 그러나 상당히 힘이 듭니다. 왜냐하면 익산은 혈연, 학연, 지연 등으로 똘똘 뭉쳐있기 때문입니다. 학연, 지연, 혈연 문화의 단점은 변화와 개혁을 싫어함이며, 장점은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는 데 이보다 더 좋은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익산시민 스스로의 반성과 비젼을 소유하려는 노력이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아직도 더 많은 장애물들이 제거되어야 합니다.

현대 익산에 있어서 소통이 사회변화와 변혁의 주체임을 확신합니다. 소통이 어떠한 모습으로 있어도 저는 소통을 신뢰합니다. 시민여러분 조금 더 지켜보시고 판단합시다. 경솔한 말과 경솔한 모습으로 변화와 발전에 장애되는 요소를 스스로 제공하는 사람이 되지 않도록 노력하면 어떨까요?

소통님 전략과 비젼으로 사회변화를 통한 밝고 맑은, 아름다운 익산의 미래를 그려봅니다.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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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로 가자 언론을 만나러 02.25 10:58
누구는 지금 선거 켐프 정말 웃겨..언론이 다죽었나 이제는 서울에 가서 언론을 상대를 해야겠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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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고 이야기 합시다 02.25 08:58
익산시장 상대 행정 소송 20001. 1. 19일이 아니고 2009. 2. 19일 입니다.Y공무원이 직위해제 3월12일 정직3개월 6개월12일 집에서 놀았답니다. Y공무원 승소를 축하 합니다.판결문에 직권남용이라면서요. 잘했어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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