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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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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02.19 11:30
흔히들 시의원 한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은 없다. 라는 이야기를 많이 듯곤합니다. 무기력하고 힘없는 자신들의 처지를 대변하는 이야기죠. 이런 생각이 팽배해서 인가요. 선거에 당선된 시의원님들의 존재를 느낄 수 있는 때는 다시 선거가 시작되는 시기 밖에 없으니... 결국 시의원의 존재 이유는 선거에서 시작되서 선거로 끝나는 그런 존재 밖에 되지 못하는 것인지... 너무나 기막힙니다. 향후 5년은 익산의 역사와 운명을 발전할 수 있는 절대 절명의 시기라고 생각해 봅니다. 부디 시민을 대표하는 시의원님들이 자신에게 표를 밀어주고 기대하고 지켜보고 있는 시민들을 향해 "한 명의 시의원의 역할로 할 수 있는 일이 너무나 많고 중요하다"고 회자할 수 있는 인물들이 많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적어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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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02.19 11:30
흔히들 시의원 한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은 없다. 라는 이야기를 많이 듯곤합니다. 무기력하고 힘없는 자신들의 처지를 대변하는 이야기죠. 이런 생각이 팽배해서 인가요. 선거에 당선된 시의원님들의 존재를 느낄 수 있는 때는 다시 선거가 시작되는 시기 밖에 없으니... 결국 시의원의 존재 이유는 선거에서 시작되서 선거로 끝나는 그런 존재 밖에 되지 못하는 것인지... 너무나 기막힙니다. 향후 5년은 익산의 역사와 운명을 발전할 수 있는 절대 절명의 시기라고 생각해 봅니다. 부디 시민을 대표하는 시의원님들이 자신에게 표를 밀어주고 기대하고 지켜보고 있는 시민들을 향해 "한 명의 시의원의 역할로 할 수 있는 일이 너무나 많고 중요하다"고 회자할 수 있는 인물들이 많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적어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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