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살면 얼마나 산다고. 욕심을 버립시다. 좋은 관계 맺고 살아가요. 정치적인 욕심이 가장 큰 죄를 낳는데요. 인간마져 버리는 것이 정치래요. 정치하시는 분들이여, 못된 순서부터 하자면 정치브로커, 정치나부랭이, 정치모리배, 정치꾼, 정치가, 정치인 어떤것을 하실래요? 사실 알고보면 그 옆에서 지라알하는 놈들이 더 나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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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4 <- 오류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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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nm_news_review
WHERE
1=1 AND links_number = '8412' AND thread not like '%r%'
ORDER BY
date DESC
LIMIT
-4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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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신문이 이렇게 해야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지요. 그렇지 않으면 모르잖아요. 시민이 모르게 얼렁뚱떵 넘어가는 일이 참으로 많은 거 같에요. 감정으로 쓴거 같지는 않네요. 밑에 글 쓰신 한심하다님. 오히려 님의 비난이 감정이 석인거 같습니다. 소통뉴스님 시민의 입장에서 화이팅입니다.
밑의 야누스님 보세요. 제가 보기에 님은 기사의 핵심을 잘 못 파악하고 계신듯 하군요. 라이온스 등 사적인 인간관계 부분은 핵심이 아니고, 핵심을 더욱 뒷 받침해주는 보조역할일 뿐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되는 점은 2016년에 추진하기로 계획했던 사업을 8년을 남겨 놓은 시점에서 무리하게 밀어 부쳤다는 점, 사업부서에서 먼저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예산을 확보해야 하는 것이 관례인데 예산을 먼저 수립한 상태에서 예산에 맞춰 사업계획을 수립했다는 점, 사업을 추진했을 때 막대한 이익을 취할 수 있는 이해당사자들의 행태와 이들과 친분관계에 있는 시의원의 발언 등, 이를 묵인한 익산시장의 행태... 이런 점이 문제의 핵심 아닌가요? 기사의 논거가 부족한 게 아니라 야누스님의 이해가 부족한 것 같군요. 다시 한 번 기사를 꼼꼼히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수행비서의 역할의 한계는 과연 어디까지인가? 수행비서가 민감한 사안에 대해 시장을 대신하여 답변한다는 것이 적절한 일인가? 더욱이 당사자와 감정대립까지 보이는 양상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가? 상사에 대한 그릇되고 과잉된 충성은 오히려 상사를 궁지로 내몰 수도 있다는 사실을 왜 모르는가?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진정 상사를 위하는 충정인지 다시 한 번 고뇌하기 바란다. 대립형 측근이 아닌 화합형 측근이 되어라. 시장을 위해서도 그대를 위해서도...
논거가 불충분한데도 막연한 추측성 형태로 억지로 엮어내 기사를 감정적으로 쓴다는 느낌이 좀 .../같은 라이온스 클럽다니고, 같은 봉사단체에 소속됐다는 것이 민관 유착 고리의 증거로 내세우는 것은 논거로서 약해, 좀 억지스러운 듯./글구 수행비서 입장에서 비공식적으로 말한 것을 그런식으로까지 비꼬아서 썼어야 하는지. 기사가 좀 감정적으로 쓰여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