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85838156

댓글 17 예비 베플
작성자
숨기기
비회원 03.16 01:24
M씨! 무서우면 숨어살지말고 자수하여 광명찾자. 시장은 얼마나 압력을 넣었길래 그렇게 기획예산과에 압력을 넣어서 예산을 세우도록 했남?
224 118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평화로운정치 02.13 00:41
세상에 살면 얼마나 산다고. 욕심을 버립시다. 좋은 관계 맺고 살아가요. 정치적인 욕심이 가장 큰 죄를 낳는데요. 인간마져 버리는 것이 정치래요. 정치하시는 분들이여, 못된 순서부터 하자면 정치브로커, 정치나부랭이, 정치모리배, 정치꾼, 정치가, 정치인 어떤것을 하실래요? 사실 알고보면 그 옆에서 지라알하는 놈들이 더 나쁘데요. 삭제
214 116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둘중하나는 처벌을 하여야 합니다 02.03 22:23
조용히 합시다. 요즘 소통뉴스하고 익산시청하고 화해를 했다는 소문이 있고 소통뉴스가 익산시에 대하여 좋운기사를 써주고 있는데 수행비서 공무원이라는 사람이 전화를 이상하게 받아 또 전쟁을 합니까 익산시 감사실에서 수행비서 전화를 어떻게 받았는지 감사를 해서 잘못이 있다면 처벌을 하여야 합니다 시장 수행비서라고 해서 감사을 하지 않으면 않됩니다 누구는 감사를 하고 누구는 감사를 하지 않습니까.지금도 착각속에서 사는 공무원이 있습니다, 감사를 하지 않을려면 익산시장은 수행비서를 교체 하여야 합니다.다른 공무원이 이렇게 전화를 받았다면 감사실에서 눈감고 있겠습니까.감사를 하던가 수행비서를 교체를 하던가 둘중에 하나는 처벌을 하여야 합니다. 삭제
232 114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KBS뉴스나왔다 02.05 22:07
2월 5일 목요일 아침 전주 KBS 뉴스광장에 뉴스 나왔어요.보세요. 7시 43분에 나왔어요. 사건이 큰가봐요..... 철저히 조사해서 주동자들을 처벌해요. 이건 공금을 사적인 이익을 취득하는 것으로 하는 배임죄에 해당한데요... 삭제
232 109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사과하세요 02.03 19:28
수행비서는 소통뉴스 오삼규 기자에게 사과를 하고 익산시민에게 사과 하세요.공무원이 전화를 그렇게 받아도 됩니까? 당신이 공무원 맞습니까? 사과 하세요.. 삭제
231 112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수행비서 02.03 19:18
수행이 시장님을 곤란하게 만들었다네요.전화를 마음대로 차단하면서 불쾌하고 경솔한 언행을 일삼다 합니다.주군을 모시려면 자기를 버리고 킅없이 겸손 해야되는데 마음대로 불쾌한 언행을 서슴없이 한다는군요.시장님이 열심히 하셔서 요즈음 벌어놓은 점수를 측근들 말한마디에 공수표로 돌아가버립니다. 젊은 친구 언행을 조심해야 시장님을 잘모시는겁니다.자기 감정을 표출하며 내키는대로 행동하면 당신이 손해보는것이 아니라 열심히 하시는 시장님이 손해 본다는걸 아셔야 합니다. 시장님 혼자 열심히 하면 뭘 합니다 못난놈들이 다가먹어버리는걸 쯧쯧 말 함부로 한다고 여기저기 수근수근 합니다. 삭제
228 117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한심하다 02.04 17:03
뉴스 전달도 좋지만 사생활까지 공개하면 보기가 좋지않은것 같아요.뉴스는 실체적 사실만 알리면 되지 범죄인처럼 또는 수사기관처럼 모든걸 공개하면 웃깁니다.소통뉴스팬입니다.감정이 개입되지않은 기사부탁해요. 삭제
227 121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헷갈린다 02.04 13:05
수행비서의 역할의 한계는 과연 어디까지인가? 수행비서가 민감한 사안에 대해 시장을 대신하여 답변한다는 것이 적절한 일인가? 더욱이 당사자와 감정대립까지 보이는 양상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가? 상사에 대한 그릇되고 과잉된 충성은 오히려 상사를 궁지로 내몰 수도 있다는 사실을 왜 모르는가?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진정 상사를 위하는 충정인지 다시 한 번 고뇌하기 바란다. 대립형 측근이 아닌 화합형 측근이 되어라. 시장을 위해서도 그대를 위해서도... 삭제
224 135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비회원 03.16 01:24
M씨! 무서우면 숨어살지말고 자수하여 광명찾자. 시장은 얼마나 압력을 넣었길래 그렇게 기획예산과에 압력을 넣어서 예산을 세우도록 했남?
224 118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