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살면 얼마나 산다고. 욕심을 버립시다. 좋은 관계 맺고 살아가요. 정치적인 욕심이 가장 큰 죄를 낳는데요. 인간마져 버리는 것이 정치래요. 정치하시는 분들이여, 못된 순서부터 하자면 정치브로커, 정치나부랭이, 정치모리배, 정치꾼, 정치가, 정치인 어떤것을 하실래요? 사실 알고보면 그 옆에서 지라알하는 놈들이 더 나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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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4 <- 오류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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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nm_news_review
WHERE
1=1 AND links_number = '8412' AND thread not like '%r%'
ORDER BY
chan DESC
LIMIT
-5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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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는 M씨 등 관계자들과 익산시장과의 친소관계에 따른 골든캐슬 옆 도로개설 관련 유착의혹에 대한 답변을 듣기 위해 이한수 시장과의 인터뷰를 요청했으나, 전화를 받은 수행비서가 “그런 말도 안 되는 것 가지고 왜 시장님 말을 들으려고 하느냐”는 말을 남기고 전화를 끊었다면
익산시장이 수행비서 입니까? 시장님이 안계시면 다음에 연락을 해주세요 하면 되는데 무슨 공무원이라는 사람이 민원인이 전화를 했는데 저렇게 전화를 받았다면 징계 대상이 아닙니까. 수행비서 자리가 그렇게 높습니까? 큰일이다 큰일이여 공무원 쫄병들에게는 민원인에게 친절히 전화를 받아라 하면서 수행비서라는 공무원이 저렇게 전화를 받고 있으니..쯔쯔쯔....
논거가 불충분한데도 막연한 추측성 형태로 억지로 엮어내 기사를 감정적으로 쓴다는 느낌이 좀 .../같은 라이온스 클럽다니고, 같은 봉사단체에 소속됐다는 것이 민관 유착 고리의 증거로 내세우는 것은 논거로서 약해, 좀 억지스러운 듯./글구 수행비서 입장에서 비공식적으로 말한 것을 그런식으로까지 비꼬아서 썼어야 하는지. 기사가 좀 감정적으로 쓰여진 듯...
조용히 합시다. 요즘 소통뉴스하고 익산시청하고 화해를 했다는 소문이 있고 소통뉴스가 익산시에 대하여 좋운기사를 써주고 있는데 수행비서 공무원이라는 사람이 전화를 이상하게 받아 또 전쟁을 합니까 익산시 감사실에서 수행비서 전화를 어떻게 받았는지 감사를 해서 잘못이 있다면 처벌을 하여야 합니다 시장 수행비서라고 해서 감사을 하지 않으면 않됩니다 누구는 감사를 하고 누구는 감사를 하지 않습니까.지금도 착각속에서 사는 공무원이 있습니다, 감사를 하지 않을려면 익산시장은 수행비서를 교체 하여야 합니다.다른 공무원이 이렇게 전화를 받았다면 감사실에서 눈감고 있겠습니까.감사를 하던가 수행비서를 교체를 하던가 둘중에 하나는 처벌을 하여야 합니다.
수행이 시장님을 곤란하게 만들었다네요.전화를 마음대로 차단하면서 불쾌하고 경솔한 언행을 일삼다 합니다.주군을 모시려면 자기를 버리고 킅없이 겸손 해야되는데 마음대로 불쾌한 언행을 서슴없이 한다는군요.시장님이 열심히 하셔서 요즈음 벌어놓은 점수를 측근들 말한마디에 공수표로 돌아가버립니다. 젊은 친구 언행을 조심해야 시장님을 잘모시는겁니다.자기 감정을 표출하며 내키는대로 행동하면 당신이 손해보는것이 아니라 열심히 하시는 시장님이 손해 본다는걸 아셔야 합니다. 시장님 혼자 열심히 하면 뭘 합니다 못난놈들이 다가먹어버리는걸 쯧쯧 말 함부로 한다고 여기저기 수근수근 합니다.
수행비서의 역할의 한계는 과연 어디까지인가? 수행비서가 민감한 사안에 대해 시장을 대신하여 답변한다는 것이 적절한 일인가? 더욱이 당사자와 감정대립까지 보이는 양상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가? 상사에 대한 그릇되고 과잉된 충성은 오히려 상사를 궁지로 내몰 수도 있다는 사실을 왜 모르는가?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진정 상사를 위하는 충정인지 다시 한 번 고뇌하기 바란다. 대립형 측근이 아닌 화합형 측근이 되어라. 시장을 위해서도 그대를 위해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