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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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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03.16 01:24
M씨! 무서우면 숨어살지말고 자수하여 광명찾자. 시장은 얼마나 압력을 넣었길래 그렇게 기획예산과에 압력을 넣어서 예산을 세우도록 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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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정치 02.13 00:41
세상에 살면 얼마나 산다고. 욕심을 버립시다. 좋은 관계 맺고 살아가요. 정치적인 욕심이 가장 큰 죄를 낳는데요. 인간마져 버리는 것이 정치래요. 정치하시는 분들이여, 못된 순서부터 하자면 정치브로커, 정치나부랭이, 정치모리배, 정치꾼, 정치가, 정치인 어떤것을 하실래요? 사실 알고보면 그 옆에서 지라알하는 놈들이 더 나쁘데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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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동시미니 02.04 11:04
밑의 야누스님 보세요. 제가 보기에 님은 기사의 핵심을 잘 못 파악하고 계신듯 하군요. 라이온스 등 사적인 인간관계 부분은 핵심이 아니고, 핵심을 더욱 뒷 받침해주는 보조역할일 뿐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되는 점은 2016년에 추진하기로 계획했던 사업을 8년을 남겨 놓은 시점에서 무리하게 밀어 부쳤다는 점, 사업부서에서 먼저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예산을 확보해야 하는 것이 관례인데 예산을 먼저 수립한 상태에서 예산에 맞춰 사업계획을 수립했다는 점, 사업을 추진했을 때 막대한 이익을 취할 수 있는 이해당사자들의 행태와 이들과 친분관계에 있는 시의원의 발언 등, 이를 묵인한 익산시장의 행태... 이런 점이 문제의 핵심 아닌가요? 기사의 논거가 부족한 게 아니라 야누스님의 이해가 부족한 것 같군요. 다시 한 번 기사를 꼼꼼히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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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02.03 19:33
우리 공무원들은 다 알고 있지. 요즘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알고 있지요 뭘 도와달라고 하는지....수행비서가 정말로 전화를 위 기사 내용대로 받았다면 별정직으로서 좀 생각을 해야 겠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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