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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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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램과 응원 04.10 12:00
직필정론의 흔들림없는 자세를 끝가지 지켜 간다면 소통뉴스는 그 어떤 언론매체 보다도 훌륭하게 성장 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소통뉴스의 인지도가 4대 일간지보다 우위에 있는 그날까지 응원드릴 것이며, 함께 하겠습니다~~! 화이팅~~!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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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 02.06 18:44
시민단체님 말씀 시원합나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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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01.30 19:23
소통뉴스의 지면신문 창간을 앞두고 그동안 수고 하셨음을 시민의 한사람으로써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더욱 발전하고 번창하기를 기다리겠읍니다. 우리 소통뉴스를 탐독하시는 독자님들께서는 한분이라도 더 소식을 알수 있도록 주위분들에게 권장하여 구독자 및 접속자수가 10만이 넘을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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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02.02 13:31
여전히 소통을 사랑합니다. 이 시대 소통이 있어 조금은 안도할 수 있었습니다. 소통이 앞으로 어떠한 모습을 보일지라도 전 소통을 믿습니다. 소통은 스스로를 되돌아 보고 자정하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하고 있는 것 같군요. 그래서 균형이란 말은 더욱 와 닿습니다. 마치 전쟁과도 같은 첨예한 대립을 즐기는 사람들의 음흉한 얘기에 일희일비 하지 마십시요. 그들은 오히려 소통을 사지로 내모는 사람들입니다. 지금껏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명확한 소신을 가지고 논조를 유지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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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 02.06 18:44
시민단체님 말씀 시원합나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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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01.30 19:52
소통뉴스 지면신문 창간 예정일이 한 달 앞으로 성큼 다가왔답니다. 익산시민 여러분 우리가 소통뉴스 회원이 됩시다. 그리고 열심히 하라고 도웁시다 회원1인당 오천원 입니다. 소통뉴스에 전화 합시다.전화번호 837 - 3771 -3)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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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02.02 15:56
익산에 썩어빠진 정치인들에게 시민단체들이 말한마디 못하는데 그중에 내년에 민주당 공천받아 선거 나오겠다고 하겠지. 그래도 그중 괜찮은 사람도 있어 도매금으로 비난 할 수 없지만 그래도 이짓 만은 하지 마라. 자신이 싱크탱크로 착각 사실은 행정과 토호와 결탁 노골적으로 이권에 개입하면서 거기에 걸림돌이 되거나 비판하는 사람들 도태시키려는 이중 플레이 하는 짓거리.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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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02.02 09:20
甘呑苦吐 이런 생각과... 내가하면 로멘스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 한 그 언론사의 미래는 그져 공허한 메아리로 끝나지 않을지... 한숨만 나올뿐이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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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램과 응원 04.10 12:00
직필정론의 흔들림없는 자세를 끝가지 지켜 간다면 소통뉴스는 그 어떤 언론매체 보다도 훌륭하게 성장 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소통뉴스의 인지도가 4대 일간지보다 우위에 있는 그날까지 응원드릴 것이며, 함께 하겠습니다~~! 화이팅~~!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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