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able to connect to database !
1064 <- 오류번호
SELECT
*
FROM
nm_news_review
WHERE
1=1 AND links_number = '8402' AND thread not like '%r%'
ORDER BY
ban DESC
LIMIT
-4 , 7
You have an error in your SQL syntax; check the manual that corresponds to your MySQL server version for the right syntax to use near '-4 , 7' at line 10
소통뉴스의 지면신문 창간을 앞두고 그동안 수고 하셨음을 시민의 한사람으로써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더욱 발전하고 번창하기를 기다리겠읍니다. 우리 소통뉴스를 탐독하시는 독자님들께서는 한분이라도 더 소식을 알수 있도록 주위분들에게 권장하여 구독자 및 접속자수가 10만이 넘을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316
247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
질서
02.01 22:02
소통뉴스가 이제 익산의 새로운 질서가 되겠군요.
부디 오래 남는 좋은 언론이 되어주십시오.
328
246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
상수도
02.02 13:32
이래 시민님!!!!!한마디로 시민님의 말씀 뜻을 풀이하면 이렇습니다 쓰x ,,, 니들 시민들이나 언론도 맨날 불법주차하고 공돈 탐내고 길에 가래침뱉고 쓰레기 태우고 벼라별 불법 다하잖아. 니들도 캐고보면 그런데 왜 맨날 나만 갖고 그래. 내가 몇 억 먹고 편의 봐준 것이 그렇게 잘못이야 ??????. 그래서 언론사의 조그마한 실수나 잘못을 물고 늘어져 계속 고소하고 도둑질을 계속 했군요. 시민들이 뽑은 정치인의 잘못을 지적한 언론이나 시민을 향해 해당 당사자나 그 하수인들이 니들이 하면 로멘스고 우리 정치인이 하면 불륜이냐고 개기면 볼장 다 본것이다. 그런 것들은 절대 오래 못간다. 때가되면 상가집 개만도 못한게 권력이다. 잘못했으면 자중하고 겸손해야 한다.
328
245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
사랑합니다.
02.02 13:31
여전히 소통을 사랑합니다. 이 시대 소통이 있어 조금은 안도할 수 있었습니다. 소통이 앞으로 어떠한 모습을 보일지라도 전 소통을 믿습니다. 소통은 스스로를 되돌아 보고 자정하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하고 있는 것 같군요. 그래서 균형이란 말은 더욱 와 닿습니다. 마치 전쟁과도 같은 첨예한 대립을 즐기는 사람들의 음흉한 얘기에 일희일비 하지 마십시요. 그들은 오히려 소통을 사지로 내모는 사람들입니다. 지금껏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명확한 소신을 가지고 논조를 유지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315
234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
시민단체
02.02 15:56
익산에 썩어빠진 정치인들에게 시민단체들이 말한마디 못하는데 그중에 내년에 민주당 공천받아 선거 나오겠다고 하겠지. 그래도 그중 괜찮은 사람도 있어 도매금으로 비난 할 수 없지만 그래도 이짓 만은 하지 마라. 자신이 싱크탱크로 착각 사실은 행정과 토호와 결탁 노골적으로 이권에 개입하면서 거기에 걸림돌이 되거나 비판하는 사람들 도태시키려는 이중 플레이 하는 짓거리.
308
225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
시민
02.02 09:20
甘呑苦吐 이런 생각과... 내가하면 로멘스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 한 그 언론사의 미래는 그져 공허한 메아리로 끝나지 않을지... 한숨만 나올뿐이네.
307
22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
시원
02.06 18:44
시민단체님 말씀 시원합나더,
313
201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
바램과 응원
04.10 12:00
직필정론의 흔들림없는 자세를 끝가지 지켜 간다면 소통뉴스는 그 어떤 언론매체 보다도 훌륭하게 성장 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소통뉴스의 인지도가 4대 일간지보다 우위에 있는 그날까지 응원드릴 것이며, 함께 하겠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