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금강호 국가 습지 관광단지 혹은 금강호 국립공원으로 / 중국은 남송시대의 수도인 항주에 항주서계국가 습지 공원을 중국돈 1조원이상을 들여 1천만평이상으로 만들고 있다. 국립공원을 산과 바다라는 개념을 넘어 중국 제1호 습지국립공원을 만들고 있다. 4대강 사업의 대표적인 사업으로 금강 국립습지공원 혹은 금강호 국가 습지 관광단지를 만들 필요가 있다. 충청남도 전라북도가 공동제안하여 군산의 철새 / 익산의 한방치유 휴양단지, 강경의 젓갈/ 부여 공주의 역사/ 서천의 생태로 특징되는 금강호 국립공원이나 금강 국가 습지 관광단지를 재안할 필요하 있다. 충청남도와 전라북도 민주당과 자유선진당이 제안하면 성공한다. 익산시는 대상지역 시군 연석회의를 제안하할 필요가 있다. KTX 익산역에서 웅포나 성당포구까지 유교문화를 체험하는 함라를 경유하는 서동선화 숲길(자전차와 도보 전용)을 만들면 금강첨화가 될 것이다. 2. 황등제 유수지(습지) 공원을 제안해야 한다. 새만금 호의 희석수로 금강물을 만경강으로 연결시키는 중간지점인 옛 황등제 터에 호수와 갈대 습지로 이루어 지는 황등제 유수지(습지)공원을 만들 필요가 있다. 호수의 남쪽이라는 뜻의 호남의 깃점인 황등제의 역사적인 의미를 살리고 익산시민의 숙원인 호수와 습지가 있는 공원을 만듬과 동시에 3급수의 긍강물이 갈대 습지를 지나면서 2급수로 되고 수량의 확보가 가능하니 1석 4조의 사업이다 . 일본 도교를 흐르는 강의 범람을 막고 수질을 개선하기 위해 도교 부근 돈강에 와다라세 유수지( 생태공원 - 갈대습지와 호수로 이루어짐)를 만들어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인근특히 새만금 희석수로를 놓고 경쟁하는 군산과의 경쟁에서도 우위를 점할 수 있다.
194
128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
선거꾼
02.01 18:01
익산 발전을 위한 꼭 필요하고 좋은 기반시설임에는 틀림이 없는데 왜 댓글들을 보면 회의적이고 비판적인 글들이 깔리고 잇는걸까? 그건 아무래도 익산시의 행정의 신뢰도가 추락한 탓일게다.국가식품클러스터만 해도 그렇다.익산이 발전하려면 정말 필요한 시설이지만 첫째, 익산시장을 시민들이 ㅁ못믿고 있는거다
202
164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
멍멍멍
01.29 18:56
이것 저것 잡탕 재탕으로 전부 건설회사와 부패정치인,부패공무원 입으로 들어가기 딱 좋은 사업들일세. 일반 시민들 삶의 질 향상과는 아무 상관도 없어. 정부에서 돈 대 준 재래시장 현대화 사업 하나도 제대로 못하는 주제에 50만도시? 개뻥치고 있네. 개소리 하고 있네 멍멍멍
228
131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
사기
01.29 20:31
아닌가요? 선거시즌이 다가오는데... 국가식품클러스터도 익산에는 별 이득이 없을 것 같아요! 개발 사업자 선정 권한 외에는... 내년 선거가 말해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