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를 허물고 상인들을 몰아내고 화장실을 짓는다? 시장상인들 전부 몰아내고 짓지...
상권 살리기 정책이야? 아니면 시장 죽이기 정책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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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시장
01.30 19:59
위사진을 보니 상가를 매입했다는 이야기고만, 그집 무지 잘팔았네? 그집 전면도 좁고.. 집 못지어.. 집질라믄 골목길에 접한당 둑 짤라서 시에다 헌납하고나믄 남는땅이 별로 없어서...나같으면 절대 그런집 못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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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
01.29 11:04
한심이 열 번 쌓이면 열심이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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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좀혀
01.29 07:45
정말 왜들 이러는건지 공무원들이 클리해야 지역 살림에 미래가 있는거 아녀 문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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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합니다
01.28 19:48
소통뉴스 기사를 보나, 익산투데이 기사를 보나, 행정이 너무나 하는것을 알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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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박물관,엉터리 행정 들통
01.28 19:46
'
조류사 무허가건축, 어린이 놀이터 안전검사 미이행
소장품 관리시스템 부실, 규정 없는 시설 도입 등
익산보석박물관이 예산운용부터 시설물 관리에 이르기까지 문제투성이 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잘 꾸며진 어린이 놀이시설이 안전검사와 안전인증도 받지 않았던 것으로 익산시 자체감사결과 드러났다.
지난해 11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진행된 ‘보석박물관’에 대한 종합감사 결과에 따르면 보석문화상품 공모전 당선작의 상품화 추진을 소홀이 했고, 관람권 발매시스템을 수의계약을 구입하는 등 문제점들이 나타났다.
관람권 발매시스템은 당초 본예산에 편성되지도 않고, 자산취득비 개념으로 구입해야 하는데도 타인견적을 통한 수의계약으로 구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게다가 보석박물관내의 소장품관리 시스템도 실물과 상이한 상태로 부실하게 정리되어 있고, 관련 규정이 없는데도 전산관람권 발급기 시스템을 도입했다 감사에 적발됐다.
옥외 시설물 관리에 대한 소홀도 지적됐다. 어린이 놀이시설의 경우 안전검사와 안전인증을 받아 어린이 놀이기구를 시설기준 및 기술기준에 맞추어 설치해야 하지만, 파고라 및 팔각정 등 휴게시설 52점이 부식이나 누수 되고 있고, 어린이 놀이시설은 안전검사도 받지 않고 운영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보석박물관의 볼거리로 자리 잡은 조류사는 무허가 건축물로 확인됐고, 그 관리도 전문성이 요구되지만 비전문가인 기능직 공무원이 관리하는 등 총체적인 문제가 감사에서 지적됐다.
이에 대해 익산시 보석박물관 관계자는 “감사에서 지적받은 사항은 조치를 취했고, 전문성이 필요한 인력문제는 예산이 수반되어야 할 부분이어서 추경에 예산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감사에서 정치인과 연예인 등 사회적으로 영향력 있는 소장품을 기증받아 관람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것은 수범사례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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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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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사진을 보니 상가를 매입했다는 이야기고만, 그집 무지 잘팔았네? 그집 전면도 좁고.. 집 못지어.. 집질라믄 골목길에 접한당 둑 짤라서 시에다 헌납하고나믄 남는땅이 별로 없어서...나같으면 절대 그런집 못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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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왜들 이러는건지 공무원들이 클리해야 지역 살림에 미래가 있는거 아녀 문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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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합니다
01.28 19:48
소통뉴스 기사를 보나, 익산투데이 기사를 보나, 행정이 너무나 하는것을 알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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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박물관,엉터리 행정 들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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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사 무허가건축, 어린이 놀이터 안전검사 미이행
소장품 관리시스템 부실, 규정 없는 시설 도입 등
익산보석박물관이 예산운용부터 시설물 관리에 이르기까지 문제투성이 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잘 꾸며진 어린이 놀이시설이 안전검사와 안전인증도 받지 않았던 것으로 익산시 자체감사결과 드러났다.
지난해 11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진행된 ‘보석박물관’에 대한 종합감사 결과에 따르면 보석문화상품 공모전 당선작의 상품화 추진을 소홀이 했고, 관람권 발매시스템을 수의계약을 구입하는 등 문제점들이 나타났다.
관람권 발매시스템은 당초 본예산에 편성되지도 않고, 자산취득비 개념으로 구입해야 하는데도 타인견적을 통한 수의계약으로 구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게다가 보석박물관내의 소장품관리 시스템도 실물과 상이한 상태로 부실하게 정리되어 있고, 관련 규정이 없는데도 전산관람권 발급기 시스템을 도입했다 감사에 적발됐다.
옥외 시설물 관리에 대한 소홀도 지적됐다. 어린이 놀이시설의 경우 안전검사와 안전인증을 받아 어린이 놀이기구를 시설기준 및 기술기준에 맞추어 설치해야 하지만, 파고라 및 팔각정 등 휴게시설 52점이 부식이나 누수 되고 있고, 어린이 놀이시설은 안전검사도 받지 않고 운영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보석박물관의 볼거리로 자리 잡은 조류사는 무허가 건축물로 확인됐고, 그 관리도 전문성이 요구되지만 비전문가인 기능직 공무원이 관리하는 등 총체적인 문제가 감사에서 지적됐다.
이에 대해 익산시 보석박물관 관계자는 “감사에서 지적받은 사항은 조치를 취했고, 전문성이 필요한 인력문제는 예산이 수반되어야 할 부분이어서 추경에 예산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감사에서 정치인과 연예인 등 사회적으로 영향력 있는 소장품을 기증받아 관람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것은 수범사례로 평가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