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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게하는법 02.06 19:07
익산을 많이찾게하는방법은 시립단체 구성원들 모두 짜르고 외지인 새 단원들을 주소옮겨서 월급 주는방법을 익산시는제일 선호하고있는것 같은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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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의 사관 역시.. 01.27 14:45
소통뉴스 역사관점 역시 존경합니다. 다들 일면만 보고 무왕의 딸이 사택진덕의 딸이 아니므로 선화공주가 무왕의 왕후가 아니었을 것으로만 기사화하는 걸 봤습니다. 그러나 소통뉴스는 역시 익산의 관점에서 역사가들의 주장을 근거로 하여 기사를 쓰시는 군요. 익산시민의 한사람으로서 고마울 따름입니다. 미륵삼존! 발견된 미륵사지석탑이 서쪽의 탑이라면 가운데 있는 중탑의 봉안은 선화공주님이 하셨을 겝니다. 미륵사의 건립이 23년가량 걸렸다면 무왕의 재임 초기에 짓기 시작하여 중탑의 봉안은 선화공주께서 하시고 마지막 미륵사의 완성인 서탑의 봉안은 백제 신료들과의 관계 강화를 위해 후에 최고관직에서 왕후를 또 맞아들여 사택진덕의 따님으로 하여금 서탑을 봉안하도록 하였을 것이 분명합니다. 익산 사랑합니다. 서동축제 훌륭한 사랑의 역사, 백제의 역사문화 사랑합니다. 익산의 조상님과 익산의 족보를 사랑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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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게하는법 02.06 19:07
익산을 많이찾게하는방법은 시립단체 구성원들 모두 짜르고 외지인 새 단원들을 주소옮겨서 월급 주는방법을 익산시는제일 선호하고있는것 같은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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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의 사관 역시.. 01.27 14:45
소통뉴스 역사관점 역시 존경합니다. 다들 일면만 보고 무왕의 딸이 사택진덕의 딸이 아니므로 선화공주가 무왕의 왕후가 아니었을 것으로만 기사화하는 걸 봤습니다. 그러나 소통뉴스는 역시 익산의 관점에서 역사가들의 주장을 근거로 하여 기사를 쓰시는 군요. 익산시민의 한사람으로서 고마울 따름입니다. 미륵삼존! 발견된 미륵사지석탑이 서쪽의 탑이라면 가운데 있는 중탑의 봉안은 선화공주님이 하셨을 겝니다. 미륵사의 건립이 23년가량 걸렸다면 무왕의 재임 초기에 짓기 시작하여 중탑의 봉안은 선화공주께서 하시고 마지막 미륵사의 완성인 서탑의 봉안은 백제 신료들과의 관계 강화를 위해 후에 최고관직에서 왕후를 또 맞아들여 사택진덕의 따님으로 하여금 서탑을 봉안하도록 하였을 것이 분명합니다. 익산 사랑합니다. 서동축제 훌륭한 사랑의 역사, 백제의 역사문화 사랑합니다. 익산의 조상님과 익산의 족보를 사랑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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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01.22 08:49
아래 댓글님 저는 역사에 대하여 자세히는 모르지만 정말 많이 아는것 같습니다. 좋운 댓글 올려 주신데 대하여 익산시민 한사람으로서 감사하게 생각 합니다. 앞으로도 익산시가 잘못된점 잘된점 많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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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01.22 06:13
위 기사 잘 읽었습니다./ 아마추어지만 역사에 관심 있는 사람으로서 한마디 하겠습니다/중국이나 일본에 비해 우리나라는 중세 이전의 역사서가 거의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구전으로 전해지는 것을 기록했다고 해도 삼국유사와 삼국사기는 귀중한 기록입니다. /하지만 두 역사서가 조선왕조실록처럼 당대의 기록이 아니기 때문에 많은 오류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 입증은 후손들의 몫입니다/ 미륵사지복원을 제외한 익산일대 문화재 시발굴용역을 최근 거의 독점해온 위 기사에 나온 연구소 사학자들이 그동안 익산천도설 서동선화설화등을 거의 실제 역사로 단정적으로 주장해 왔으나 이번 발굴로 그것을 뒤집는 명확한 물증이 나오니까 자신 들의 학문적 업적과 자존심에 엄청나게 타격이 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자 당시 무왕(서동)이 여러 명의 왕후를 두었고 좌평의 딸과 선화도 그중 한 왕후일 수도 있다고 그럴듯하게 말을 합니다. / 반면 또 다른 많은 사학자들은 서동선화이야기를 당시 여러 여건상 실현될 수 없는 허구라고 했고 이번 유물발굴로 더욱 확정적이라고 주장합니다. / 그러나 일반시민 입장에서는 누구의 주장에 부하뇌동할 필요 없이 다른 면도 바라보고 취사선택하는 지혜를 발휘할 필요가 있습니다./ 오늘날 문화재 관련 용역이 가장 쉬운 돈벌이며 백제문화의 보고인 우리지역 또한 어떤 개발사업을 하든 국고로 1곳당 문화재 시발굴비가 최하 수천 수억에서 수십억 나옵니다. 거기다 연구비까지 합하면 하나의 사업입니다. / 미륵사지탑 복원사업은 처음에는 지역사학자들이 주도 했다가 완전 망처 놔서 문화재청에서 직접 나선 것으로 압니다만 미륵사지와 같은 국가적 발굴을 제외하고 대개 지역 대학교수를 중심으로 한 연구소가 용역을 따냅니다 / 그런데 그동안 백제문화의 보고인 우리지역에서 대체 무슨 성과가 있었습니까/ 사실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백제문화사등 대부분의 역사연구업적도 대부분 한문을 통달한 일제 이전 과거세대의 업적입니다. 단재 신채호 양주동박사등등 /하지만 현제는 엄청난 제정지원에도 불구하고 한문을 제대로 독해할 전문학자가 거의 없다고 합니다/ 더구나 오늘날 우리 지역은 그런 좋은 지원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연구 업적은 커녕 사학자라는 가면을 쓰고 무슨무슨연구소라는 이름아래 문화재 발주 용역을 받아 너도 나도 인건비를 부풀려 국고를 도둑질하다 전국 최초로 사법처리 되거나 업자로부터 상납의혹까지!!!! / 이런 상황에서 그런 연구소의 역사해석이 신뢰성이 있을까요/
그리고 익산시가 누구의 조언을 받아서 그랬는지 몰라도 수백억 들여 지은 유물전시관에 조잡한 중국산등 가짜 유물을 전시했고 그것도 모르고 수차례 구경 갔는데 그 사실을 알고 토할려고 했습니다. / 가짜를 갖다놓고 탄로 날 때까지 시민들을 속였던 것입니다/
낭비성 축제의 대명사인 서동축제로 해마다 상업적으로 한몫 챙긴 사람들이 이번 유물발굴로 인해 서동축제가 사라질까 노심초사 하는 모양인데 물증으로 밝혀진 역사적 사실마저 무시하고 시민을 봉으로 아는 사람들을 위해 어거지로 서동선화를 정사로 우겨서 해마다 수십억의 세금을 낭비해서는 안됩니다. / 하루 빨리 지금 발굴된 역사적 진실과 출토 유물을 더욱 연구하고 상상력을 결합시켜 서동과 좌평의 딸의 이야기를 널리 알리고 미륵사지탑이 복원되면 전국적으로 익산을 찾는 사람들이 많게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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