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의 행정개편 광역화 적극 찬성함. 각 도에 도지사급 정도만 선출직으로 하고 시군구 자치단체장은 차라리 엘리트 공무원으로 임명직으로 해야 함. 지금 시군구 장에게 너무나 막강한 권한을 주고 있어 수십년 경력의 부시장도 시장이나 군수의 딸랑이 노릇을 못하면 제깍 모가지 남. 하물며 하급 공무원들이 어떻게 소신있게 시민을 위해 봉사하겠는가. 최악의 사람이 당선되면 4년 내내 모든 것을 자신의 정치적 이해관계로 행정을 다스린다. 오직 다음 번 당선되기 유리한 짓만 골라한다.이장 반장 어머니회 상인회등등 크고 작은 조직을 다음선거때 이용하기 위해 제사람 심기등등. 눈치 빠삭한 하급 공무원들이 장의 뜻을 모르겠는가. 어용노조라서 기댈만한 노조도 없다면 시민이야 죽든 말든 더욱더 악랄하게 충성하는 것이다 그저 죽어나는 것은 약한 시민들 뿐이다 이참에 견제하지 못하고 세금만 축내는 무능 저질 지방의회도 함께 쓰나미로 사라져야 한다
행안부의 행정개편 광역화 적극 찬성함. 각 도에 도지사급 정도만 선출직으로 하고 시군구 자치단체장은 차라리 엘리트 공무원으로 임명직으로 해야 함. 지금 시군구 장에게 너무나 막강한 권한을 주고 있어 수십년 경력의 부시장도 시장이나 군수의 딸랑이 노릇을 못하면 제깍 모가지 남. 하물며 하급 공무원들이 어떻게 소신있게 시민을 위해 봉사하겠는가. 최악의 사람이 당선되면 4년 내내 모든 것을 자신의 정치적 이해관계로 행정을 다스린다. 오직 다음 번 당선되기 유리한 짓만 골라한다.이장 반장 어머니회 상인회등등 크고 작은 조직을 다음선거때 이용하기 위해 제사람 심기등등. 눈치 빠삭한 하급 공무원들이 장의 뜻을 모르겠는가. 어용노조라서 기댈만한 노조도 없다면 시민이야 죽든 말든 더욱더 악랄하게 충성하는 것이다 그저 죽어나는 것은 약한 시민들 뿐이다 이참에 견제하지 못하고 세금만 축내는 무능 저질 지방의회도 함께 쓰나미로 사라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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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부
01.20 00:04
불법으로 점철된 익산시의 현주소 인것 같습니다.성실하게 일한 사람들 속여먹고 기회를 박탈하고 정말 어이가 업네요.시장님이 시켜서서 한일이 아니겠지요. 어찌된 일인지 확인하면 감언이설로 시장님을 속여 먹겠지요.하지만 시장님도 이젠 노련 해졌을걸요.시민들이 공정한 기회를 갖는것이 진정한 민주주의 아닐까요.부디 감사실 비서실장 의원님들이 잘살피고 확인 하셔서 억울한 시민이 업도록 해줘야 되지 않을까요. 사법 당국은 철져히 수사하셔서 다시는 선량한 시민들이 피해가 업도록 엄정한 처벌을 하셔야 할것입니다. 이번에도 어물쩍 넘어가면 전주특수부로 신고 해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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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01.19 19:37
소통뉴스 오삼규기자님이 일을 내네...취재 하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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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인시장다음에 남부시장
01.19 19:34
창인시장 문제에다. 남부시장까지 정말 익산시가 어디로 갈려고 그러는지 알수가 없다. 지역경제과 담당계장은 “어떠한 답변도 하지 않겠다”고 모르쇠로 일관하였으며, 담당 과장은 “행정이 모든 민원에 대해 일일이 신경 쓰는 것은 어렵다”며 “상인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그럴 수 있다고 했는데.익산시는 각 점포별 추첨 시간대를 파트별로 다르게 실시하여 상인들 대다수가 타 업종에 대한 상황을 모르도록 한 가운데, 4개가 비어있는 생선점포 배정을 위한 추첨에 들어가면서 해당부류와 관계없는 참여자들을 나가게 한 뒤, 특정인들에게만 현장에서 신청서를 작성케 하여 특혜를 제공했다면 수사를 해야 한다. 위 기사가 사실이라면 수사기관에서는 수사를 해야 한다고 익산시민 한사람으로서 말 하고 싶다. 자우지간 익산시 사업은 조용한 날이 없으니 큰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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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경강
01.20 09:22
행안부의 행정개편 광역화 적극 찬성함. 각 도에 도지사급 정도만 선출직으로 하고 시군구 자치단체장은 차라리 엘리트 공무원으로 임명직으로 해야 함. 지금 시군구 장에게 너무나 막강한 권한을 주고 있어 수십년 경력의 부시장도 시장이나 군수의 딸랑이 노릇을 못하면 제깍 모가지 남. 하물며 하급 공무원들이 어떻게 소신있게 시민을 위해 봉사하겠는가. 최악의 사람이 당선되면 4년 내내 모든 것을 자신의 정치적 이해관계로 행정을 다스린다. 오직 다음 번 당선되기 유리한 짓만 골라한다.이장 반장 어머니회 상인회등등 크고 작은 조직을 다음선거때 이용하기 위해 제사람 심기등등. 눈치 빠삭한 하급 공무원들이 장의 뜻을 모르겠는가. 어용노조라서 기댈만한 노조도 없다면 시민이야 죽든 말든 더욱더 악랄하게 충성하는 것이다 그저 죽어나는 것은 약한 시민들 뿐이다 이참에 견제하지 못하고 세금만 축내는 무능 저질 지방의회도 함께 쓰나미로 사라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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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부
01.20 00:04
불법으로 점철된 익산시의 현주소 인것 같습니다.성실하게 일한 사람들 속여먹고 기회를 박탈하고 정말 어이가 업네요.시장님이 시켜서서 한일이 아니겠지요. 어찌된 일인지 확인하면 감언이설로 시장님을 속여 먹겠지요.하지만 시장님도 이젠 노련 해졌을걸요.시민들이 공정한 기회를 갖는것이 진정한 민주주의 아닐까요.부디 감사실 비서실장 의원님들이 잘살피고 확인 하셔서 억울한 시민이 업도록 해줘야 되지 않을까요. 사법 당국은 철져히 수사하셔서 다시는 선량한 시민들이 피해가 업도록 엄정한 처벌을 하셔야 할것입니다. 이번에도 어물쩍 넘어가면 전주특수부로 신고 해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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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01.19 19:37
소통뉴스 오삼규기자님이 일을 내네...취재 하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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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인시장다음에 남부시장
01.19 19:34
창인시장 문제에다. 남부시장까지 정말 익산시가 어디로 갈려고 그러는지 알수가 없다. 지역경제과 담당계장은 “어떠한 답변도 하지 않겠다”고 모르쇠로 일관하였으며, 담당 과장은 “행정이 모든 민원에 대해 일일이 신경 쓰는 것은 어렵다”며 “상인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그럴 수 있다고 했는데.익산시는 각 점포별 추첨 시간대를 파트별로 다르게 실시하여 상인들 대다수가 타 업종에 대한 상황을 모르도록 한 가운데, 4개가 비어있는 생선점포 배정을 위한 추첨에 들어가면서 해당부류와 관계없는 참여자들을 나가게 한 뒤, 특정인들에게만 현장에서 신청서를 작성케 하여 특혜를 제공했다면 수사를 해야 한다. 위 기사가 사실이라면 수사기관에서는 수사를 해야 한다고 익산시민 한사람으로서 말 하고 싶다. 자우지간 익산시 사업은 조용한 날이 없으니 큰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