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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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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라 01.20 14:24
쓴소리는 알아듣고 시정해야 하거늘 여기에 알바 개벼룩쌔퀴들 풀어서 반대 눌러 장난치는 것봐.
이런 문제까지 듣기 싫다고 반대 눌르는 찌질이 철밥통 공무원시키가 있다면 사람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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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경강 01.20 09:22
행안부의 행정개편 광역화 적극 찬성함. 각 도에 도지사급 정도만 선출직으로 하고 시군구 자치단체장은 차라리 엘리트 공무원으로 임명직으로 해야 함. 지금 시군구 장에게 너무나 막강한 권한을 주고 있어 수십년 경력의 부시장도 시장이나 군수의 딸랑이 노릇을 못하면 제깍 모가지 남. 하물며 하급 공무원들이 어떻게 소신있게 시민을 위해 봉사하겠는가. 최악의 사람이 당선되면 4년 내내 모든 것을 자신의 정치적 이해관계로 행정을 다스린다. 오직 다음 번 당선되기 유리한 짓만 골라한다.이장 반장 어머니회 상인회등등 크고 작은 조직을 다음선거때 이용하기 위해 제사람 심기등등. 눈치 빠삭한 하급 공무원들이 장의 뜻을 모르겠는가. 어용노조라서 기댈만한 노조도 없다면 시민이야 죽든 말든 더욱더 악랄하게 충성하는 것이다 그저 죽어나는 것은 약한 시민들 뿐이다 이참에 견제하지 못하고 세금만 축내는 무능 저질 지방의회도 함께 쓰나미로 사라져야 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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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01.19 19:37
소통뉴스 오삼규기자님이 일을 내네...취재 하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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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선찬성 01.20 12:19
기초단체장은 직접선출 하지 말고 정통관료 출신으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직선 단체장 중에는 관료 출신보다 나은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국민들의 지방자치에 대한 참여도가 높지 않은 현실에서 지방자치제도는 '이해관계의 조율을 통한 차별적 발전전략'을 도모하기 위한 수단이 되기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자칫 자치제도가 소수의 권력독점 수단으로 전락할 우려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나는 지자체별로 특정한 기준으로 자치제도의 완성도를 평가해서 자치권에 대한 제한을 두는 것이 타당하다고 봅니다. 걸음마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아이에게 성인의 권리와 의무를 부여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매년 평가를 해서 자치제도가 잘 운영될 때 자치권의 범위를 확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 때까지는 관선된 정통관료가 지자체의 행정을 이끄는 것이 효율적일 것입니다. 아울러 기초의회도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서 기준 미달인 지역의 의회는 폐지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설령 폐지를 하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인턴 의원제도'를 만들어서 최소한 2년 동안은 무급으로 자질을 평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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