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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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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보도 01.17 23:04
연합뉴스 지방주재기자들은 정신차리고 제대로 공정보도 하시오/ 지금까지 당신들이 쓴 기사 검색 한번 해보시요/ 통신사가 업체나 시군으로 부터 홍보비 받고 보도자료나 나불거릴 거면 업체나 시군 홍보담당 자리로 취직하는 것이 떳떳하지/ 통신사는 시각을 다투는 뉴스가 생명인데 보도자료따위를 어느 얼빠진 언론이 돈주고 사줍니까/ 통신사 내에서 곧장 쓰레기로 직행하지/ 지방도 자고 나면 새로운 사건이 널려 있는데 발로뛰어서 사건 취재해 보시오 / 촌노인들 등처먹는 농협비리등등 / 관영통신사는 정부돈으로 운영하고/ 정부돈은 국민세금이니 세금 값을 해야지/ 우리 국민 누구나 관영언론 연합통신에 공정보도를 요구를 자격이 있으므로 비판하는 것이오./ 정부돈 받고 홍보비 받고 편하게 귀족처럼 기자생활 하면 일반대중과 완전 단절되고 배부른 00가 되고 마는 것이요 / 그리고 고인물은 언젠가는 썩는다는 속담이 있으므로 kbs처럼 순환근무 하시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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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뉴스같은신문없나봐요?? 01.17 23:40
소통뉴스처럼 제대로 찾아가서 취재하는 신문사가 전국에 몇 없나봐요? 뉴시스, 연합뉴스 왜 소통뉴스에 와서 서로 싸우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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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아야 01.17 17:34
장재식 부시장 비리 보도는 연합뉴스가 가장 먼저 썼더만//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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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화이팅 01.17 03:44
요즈음 전라북도 서민이나 중소기업들이 경제난에 줄줄이 무너지고 있다. 이 와중에 뉴시스에 의하면 행정안전부 감사반이 15일 오후 11시께 전북 군산시청 장재식 부시장 집무실을 급습해 거액의 현금과 상품권을 발견해 16일 출처 조사중이다. 감사반은 이날 암행활동에서 현금 514만원과 10만원권 상품권 13매 등을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 부시장은 설명절을 앞두고 개인 용도로 준비했다고 해명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작년 전북에서 선출직들인 군수 시의원 도의원 줄줄이 사법처리 되었다. 경제가 전국 꼴찌인 전북이 공직자 비리는 최고이다. 행정안전부 감사반 파이팅이다. 그런데 지금 대세가 사법처리 된 공직자들 대부분 공통점이 절대 들키지 않으려고 친인척 참모 사돈네 팔촌 친구등을 통해 돈세탁을 한다. 그러니 내부고발 아니면 감사반과 검찰도 증거찾기가 너무 힘들다고 한다.
나쁜 결과가 나오지 않기를 바라지만 만약 사실이라면 엄벌에 처해야 한다. 지금 전북만해도 수천명의 밥굶는 아이들이 있다.
그리고 통신사 뉴시스 파이팅이다. 뉴시스는 정말 제대로 하고 있다.
지금까지 연합통신이 군산이나 익산 자치단체 비리 보도한 것 한번도 못 봤다.
역시 독과점은 깨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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