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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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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이 01.15 11:53
소통뉴스를 보고 그래도 아직은 언론이 건재하고 있구나.이런신문사는 우리 익산시민들이 보호를 해줘야 하는거야.이런 신문사에 태클을 거는거는 언론 죽이기에 앞장서는거 아닌가? 우리 익산시민들은 모두 후원성금으로 5천원씩만 보내자.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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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한심 01.15 10:32
소통이 갈수록 막장으로 가는 느낌입니다.. 이젠 대놓고 개인의 명예훼손에 해당하는 기사까지 싣고.. 댓글도 그렇고.. 이 기사 쓰신 기자님은 뒷감당 어찌할려고 그러는지.. 내가 상인회장이라면 가만안있겠네요.. 이건 민,형사상의 치명적인 사유인것으로 보이는데.. 대충 보니까 전 상인회 간부를 했던 아무개씨 주장을 일방적으로 쓴것으로 보이는데.. 소통이 이젠 특정인의 막말하는 창구로 되어가는 느낌이 드네요.. 초심을 다시한번 생각하시길...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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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민 01.14 14:58
오랜만에 소통에 들어와 보니 소통이 아주 많이 변해 있군요. 이정도 밖에 할 수 없는 지... 왜 이렇게 변할 수 밖에 없는지... 어쩌튼 실망 그자체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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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향 익산.. 01.14 14:36
이젠정말 정떨어진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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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알고 싶어요 01.14 14:24
위 기사가 사실 이라면 징계대상인데 익산시 감사실에서 감사를 할까.소통뉴스 곽기자님은 감사실에 감사를 할련지 물어보세요 기사화 했으니까요.또한 동산동 기사건도 익산시 감사실에서 감사를 했다고 하던데 어떻게 진행 되고 있는지 소통뉴스 기사를 잘 보고 있는데 그 결과가 없습니다.결과 부탁드립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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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판행정 01.14 13:16

나는 익산시 발전을 위해서 좋운기사를 많이 쓰는 소통뉴스에 매월 5만원씩 보내주고 있는 회원 입니다. 익산시민 여러분도 위 기사와 같이 익산시 발전에 애쓰고 있는 소통뉴스에 회원으로 가입 하여 익산시 경제를 살립시다 회원 1인당 오천원 입니다. 지역경제 누가 살린다고 했지? 익산시민이 대형마트에서 구입한 돈을 한달 또는 두달 익산시 은행에 예치 하는것이 아니고 바로 본사로 송금을 하니 무슨 익산시가 돈이 어디가 있고 지역경제를 살린다고 말로만 하고 있으니 죽은 익산시 아닙니까? 말로만 행정을 합니까? 정치적으로 행정을 합니까? 무슨 대한이 있어야 지역경제를 살리던지 하는것 아닙니까? 익산시는 대형 마트하고 협약을 했으니까 책임이 없다는 것입니까? 말로만 행정을 합니까? 소상인들은 죽든 말든 하라는 말입니까? 개판으로 행정을 하는것을 보면 알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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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바로 아세요 01.14 09:37
이 기사는 기자님이 뭘 잘못아신것 같네요.. 상인회장을 만나나 보셨나요? 젊지만 존경할만한 사람이고.. 창인시장에 대해서 이 사람만큼 애정이 많은 사람 별로 없는것 같은데.. 제가 보기엔 기자님이 쓰신 이 기사가 뭔가 음모의 냄새가 나네요.. 누군가 일방적으로 매도해달라는 부탁같은거.. 아님 기자님이 전의 선거절차에 대해서 직접 취재를 하셨다면 이런 기사를 안쓸건데.. 다시한번 제대로 취재해서 기사쓰도록 하세요.. 누구 입 대행하는 신문 만들지 않도록..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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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01.13 22:09
합창단 단무장문제는 어떻게 처분이 내려졌습니까? 결과 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시 문광과의 비리도 많이 파헤쳐 주세요. 나올 게 틀림 없이 많이 있을 겁니다. 장담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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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만요... 01.13 21:46
대형마트 지역상생자금은 어떻게 되가고 있죠? 확인해서 기사 좀 부탁 드립니다. 또한, 남부시장문제로 요즘 시끄러운 것 같은데, 그 문제도 기사화 할 수 없나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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