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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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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이 01.15 11:53
소통뉴스를 보고 그래도 아직은 언론이 건재하고 있구나.이런신문사는 우리 익산시민들이 보호를 해줘야 하는거야.이런 신문사에 태클을 거는거는 언론 죽이기에 앞장서는거 아닌가? 우리 익산시민들은 모두 후원성금으로 5천원씩만 보내자.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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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한심 01.15 10:32
소통이 갈수록 막장으로 가는 느낌입니다.. 이젠 대놓고 개인의 명예훼손에 해당하는 기사까지 싣고.. 댓글도 그렇고.. 이 기사 쓰신 기자님은 뒷감당 어찌할려고 그러는지.. 내가 상인회장이라면 가만안있겠네요.. 이건 민,형사상의 치명적인 사유인것으로 보이는데.. 대충 보니까 전 상인회 간부를 했던 아무개씨 주장을 일방적으로 쓴것으로 보이는데.. 소통이 이젠 특정인의 막말하는 창구로 되어가는 느낌이 드네요.. 초심을 다시한번 생각하시길...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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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직 01.13 19:35
요즘 여러 뉴스를 보면 공조직이 사조직화되어 사적 특정목적을 위한 도구로 이용되는 것으로 느껴지는데 저만 그렇게 느끼는 것인지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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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이~~~ 01.13 19:32
이런 X같은 경우를 봤나? 완전히 냄새나는 구만... 담당자들 다 감사해서 응분의 처분을 해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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