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82697369

댓글 14 예비 베플
작성자
숨기기
한심이 01.15 11:53
소통뉴스를 보고 그래도 아직은 언론이 건재하고 있구나.이런신문사는 우리 익산시민들이 보호를 해줘야 하는거야.이런 신문사에 태클을 거는거는 언론 죽이기에 앞장서는거 아닌가? 우리 익산시민들은 모두 후원성금으로 5천원씩만 보내자. 삭제
249 88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갈수록 한심 01.15 10:32
소통이 갈수록 막장으로 가는 느낌입니다.. 이젠 대놓고 개인의 명예훼손에 해당하는 기사까지 싣고.. 댓글도 그렇고.. 이 기사 쓰신 기자님은 뒷감당 어찌할려고 그러는지.. 내가 상인회장이라면 가만안있겠네요.. 이건 민,형사상의 치명적인 사유인것으로 보이는데.. 대충 보니까 전 상인회 간부를 했던 아무개씨 주장을 일방적으로 쓴것으로 보이는데.. 소통이 이젠 특정인의 막말하는 창구로 되어가는 느낌이 드네요.. 초심을 다시한번 생각하시길... 삭제
253 113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그나저나 01.13 22:09
합창단 단무장문제는 어떻게 처분이 내려졌습니까? 결과 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시 문광과의 비리도 많이 파헤쳐 주세요. 나올 게 틀림 없이 많이 있을 겁니다. 장담합니다. 삭제
245 89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잠깐만요... 01.13 21:46
대형마트 지역상생자금은 어떻게 되가고 있죠? 확인해서 기사 좀 부탁 드립니다. 또한, 남부시장문제로 요즘 시끄러운 것 같은데, 그 문제도 기사화 할 수 없나요? 삭제
248 84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잘좀해라 01.13 20:48
익산시가 사업을 하면서 조용한 날이 없으니 문제다.익산시가 왜 이렇게 되었는지.. 정말 한심하다. 다음 시장 선거때는 잘 보고 선거를 해야 할것같다... 조용히좀 살자 그리고 돈 가지고 장난 하지 말고 진실하게 또는 시민을 위해서 행정을 잘좀 했으면 한다. 삭제
254 88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병신 01.13 19:46
웃기는 짬뽕들이구만? 시장이 지시 한건가? 삭제
255 85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사조직 01.13 19:35
요즘 여러 뉴스를 보면 공조직이 사조직화되어 사적 특정목적을 위한 도구로 이용되는 것으로 느껴지는데 저만 그렇게 느끼는 것인지요? 삭제
249 122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에라이~~~ 01.13 19:32
이런 X같은 경우를 봤나? 완전히 냄새나는 구만... 담당자들 다 감사해서 응분의 처분을 해라. 삭제
232 115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