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이 갈수록 막장으로 가는 느낌입니다.. 이젠 대놓고 개인의 명예훼손에 해당하는 기사까지 싣고.. 댓글도 그렇고.. 이 기사 쓰신 기자님은 뒷감당 어찌할려고 그러는지.. 내가 상인회장이라면 가만안있겠네요.. 이건 민,형사상의 치명적인 사유인것으로 보이는데.. 대충 보니까 전 상인회 간부를 했던 아무개씨 주장을 일방적으로 쓴것으로 보이는데.. 소통이 이젠 특정인의 막말하는 창구로 되어가는 느낌이 드네요.. 초심을 다시한번 생각하시길...
소통이 갈수록 막장으로 가는 느낌입니다.. 이젠 대놓고 개인의 명예훼손에 해당하는 기사까지 싣고.. 댓글도 그렇고.. 이 기사 쓰신 기자님은 뒷감당 어찌할려고 그러는지.. 내가 상인회장이라면 가만안있겠네요.. 이건 민,형사상의 치명적인 사유인것으로 보이는데.. 대충 보니까 전 상인회 간부를 했던 아무개씨 주장을 일방적으로 쓴것으로 보이는데.. 소통이 이젠 특정인의 막말하는 창구로 되어가는 느낌이 드네요.. 초심을 다시한번 생각하시길...
제가 아는 한 기사내용은 사실에서 벗어나지 않고 있습니다. 오히려, 아직도 쓰여져야 할 것이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을 파악하고 있는 상인들은 무척 분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상황을 파악하지 못 하고 있는 사람들은 무슨 영문인지도 모른채 갈팡질팡 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하루 빨리 이 진실이 만천하에 공개되어 우리 상인들의 명예가 하루 빨리 회복되고, 그릇된 자들이 그에 따른 응분의 댓가를 치루게 되길 간곡히 바랍니다.
위 기사가 사실 이라면 징계대상인데 익산시 감사실에서 감사를 할까.소통뉴스 곽기자님은 감사실에 감사를 할련지 물어보세요 기사화 했으니까요.또한 동산동 기사건도 익산시 감사실에서 감사를 했다고 하던데 어떻게 진행 되고 있는지 소통뉴스 기사를 잘 보고 있는데 그 결과가 없습니다.결과 부탁드립니다.
나는 익산시 발전을 위해서 좋운기사를 많이 쓰는 소통뉴스에 매월 5만원씩 보내주고 있는 회원 입니다. 익산시민 여러분도 위 기사와 같이 익산시 발전에 애쓰고 있는 소통뉴스에 회원으로 가입 하여 익산시 경제를 살립시다 회원 1인당 오천원 입니다. 지역경제 누가 살린다고 했지? 익산시민이 대형마트에서 구입한 돈을 한달 또는 두달 익산시 은행에 예치 하는것이 아니고 바로 본사로 송금을 하니 무슨 익산시가 돈이 어디가 있고 지역경제를 살린다고 말로만 하고 있으니 죽은 익산시 아닙니까? 말로만 행정을 합니까? 정치적으로 행정을 합니까? 무슨 대한이 있어야 지역경제를 살리던지 하는것 아닙니까? 익산시는 대형 마트하고 협약을 했으니까 책임이 없다는 것입니까? 말로만 행정을 합니까? 소상인들은 죽든 말든 하라는 말입니까? 개판으로 행정을 하는것을 보면 알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기자님이 뭘 잘못아신것 같네요.. 상인회장을 만나나 보셨나요? 젊지만 존경할만한 사람이고.. 창인시장에 대해서 이 사람만큼 애정이 많은 사람 별로 없는것 같은데.. 제가 보기엔 기자님이 쓰신 이 기사가 뭔가 음모의 냄새가 나네요.. 누군가 일방적으로 매도해달라는 부탁같은거.. 아님 기자님이 전의 선거절차에 대해서 직접 취재를 하셨다면 이런 기사를 안쓸건데.. 다시한번 제대로 취재해서 기사쓰도록 하세요.. 누구 입 대행하는 신문 만들지 않도록..
제가 아는 한 기사내용은 사실에서 벗어나지 않고 있습니다. 오히려, 아직도 쓰여져야 할 것이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을 파악하고 있는 상인들은 무척 분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상황을 파악하지 못 하고 있는 사람들은 무슨 영문인지도 모른채 갈팡질팡 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하루 빨리 이 진실이 만천하에 공개되어 우리 상인들의 명예가 하루 빨리 회복되고, 그릇된 자들이 그에 따른 응분의 댓가를 치루게 되길 간곡히 바랍니다.
위 기사가 사실 이라면 징계대상인데 익산시 감사실에서 감사를 할까.소통뉴스 곽기자님은 감사실에 감사를 할련지 물어보세요 기사화 했으니까요.또한 동산동 기사건도 익산시 감사실에서 감사를 했다고 하던데 어떻게 진행 되고 있는지 소통뉴스 기사를 잘 보고 있는데 그 결과가 없습니다.결과 부탁드립니다.
나는 익산시 발전을 위해서 좋운기사를 많이 쓰는 소통뉴스에 매월 5만원씩 보내주고 있는 회원 입니다. 익산시민 여러분도 위 기사와 같이 익산시 발전에 애쓰고 있는 소통뉴스에 회원으로 가입 하여 익산시 경제를 살립시다 회원 1인당 오천원 입니다. 지역경제 누가 살린다고 했지? 익산시민이 대형마트에서 구입한 돈을 한달 또는 두달 익산시 은행에 예치 하는것이 아니고 바로 본사로 송금을 하니 무슨 익산시가 돈이 어디가 있고 지역경제를 살린다고 말로만 하고 있으니 죽은 익산시 아닙니까? 말로만 행정을 합니까? 정치적으로 행정을 합니까? 무슨 대한이 있어야 지역경제를 살리던지 하는것 아닙니까? 익산시는 대형 마트하고 협약을 했으니까 책임이 없다는 것입니까? 말로만 행정을 합니까? 소상인들은 죽든 말든 하라는 말입니까? 개판으로 행정을 하는것을 보면 알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기자님이 뭘 잘못아신것 같네요.. 상인회장을 만나나 보셨나요? 젊지만 존경할만한 사람이고.. 창인시장에 대해서 이 사람만큼 애정이 많은 사람 별로 없는것 같은데.. 제가 보기엔 기자님이 쓰신 이 기사가 뭔가 음모의 냄새가 나네요.. 누군가 일방적으로 매도해달라는 부탁같은거.. 아님 기자님이 전의 선거절차에 대해서 직접 취재를 하셨다면 이런 기사를 안쓸건데.. 다시한번 제대로 취재해서 기사쓰도록 하세요.. 누구 입 대행하는 신문 만들지 않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