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29311662

댓글 9 예비 베플
작성자
숨기기
문제야 문제 01.10 18:17

요즘 읍.면장위에 주민자치위원장이 자기마음데로 공무원 부려먹고 있다고 하던데 .함라주민자치위원장도 Y공무원이 자기 마음에 들지 않으니까 시장실 찾아가서 없는것을 지어내어 진정서를 만들고 한것 아니야 정말 의심스러워... 동산동 주민자치위원장도 시장실에 가서 무슨이야기를 했을까? 소통뉴스 댓글을 보니까 이런말이 이더구먼 (우리가봉게로/원투쓰리단란주점에서/남자여자/얼큰해가지고/참잼나게놀더만/잼나게놀은것도/죄가되능가/우리여러시봤는디ㅎㅎ/P씨위원장님ㅎㅎ남잼나게노는디/머라코했싼게/P씨탄핵된겨/P씨억울허것소/삼가위로를.. ) 그리고 익산시 감사실에서 동산동 감사을 실시 했다고 하더먼 그 결과를 소통뉴스에서 익산시민에게 알려주워야지.....
삭제
259 97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잔머리 굴리다가 죽는다 01.10 17:57
정말로 나뿐 사람들이네, 어떻게 서류를 조작할수 있단 말인가.익산시 정말 큰일이다.누가 저런 잔머리를... 누구 한사람 주겠구먼...그래서 익산시 행정이 개판이라고 해구먼... 삭제
266 82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소통뉴스 01.09 19:17
역시 소통뉴스입니다. 이런걸 우째 알았데요.역시 소통은 먼가를 안당게...! 원래 시장이라고 하는 것이 자연발생적으로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 교통이 편리한 곳, 행정의 중심지 등지에 자연발생적으로 시장이 형성 되었던 것이다.그러나 왜놈들이 시장지배를 위해 시도했던 왜놈중에서도 특정지배자들의 권력 세습을 위한 왜법을 우리 위정자들이 깨닫지 못하고 헌법까지 뜯어 고치며 국민들의 자유를 구속하고 서민경제를 죽이려는 악습이다. 삭제
266 83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미친놈 01.09 22:02
재벌님 처럼 수준 높으신 분들은 일본으로 수출해야 돼! 일본(왜님)인들과 사고 방식이 똑 같아. 우리 서민들이 없으면 재벌들 끼리 살수 있을까? 재벌들도 결국 우리 국민이 없으면, 노동자와 소비자가 없으면, 자기 회사 노동자들만 있으면 만들어낸 물건은 내수 없이 수출만 해도 충분 하겠지? 당신들처럼 근사한 인간들은 우리나라에 필요 없으니 제발 일본에 가서 게다짝과 동침하고 살라고...ㅆㅆ ㅑㅑㅇㅇ 삭제
263 83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잔머리 굴리다가 죽는다 01.10 17:57
정말로 나뿐 사람들이네, 어떻게 서류를 조작할수 있단 말인가.익산시 정말 큰일이다.누가 저런 잔머리를... 누구 한사람 주겠구먼...그래서 익산시 행정이 개판이라고 해구먼... 삭제
266 82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익산시청 진정서 서류 조작 중징계 의뢰 01.10 16:20
1 함라면 관변단체 진정서
존경하는 시장님 우리시 사림살이를 이끌어 가시느라 얼마나 노고가 많으십니까? 저희는 함라면 관변단체 임원으로서 우리면 근무하는 양용준에 대하여 시장님께 말씀드리고자 합니다.함라면은 본래 조용한 지역으로 면사무소 직원들은 물론 주민들과도 아무런 갈등 없이 지내오던 지역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함라면사무소에 양용준이라는 직원이 온 뒤부터 이런분위기는 온데간데없고 직원들간 불신으로 면사무소 분위기가 악화되었고 더불어 직원들과 주민들과의 관계도 소원해졌습니다.양용준이라는 사람은 민원인들에게 불손한 행동으로 자주 민원인과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또한 근무시간에 신발도 벗지 않고 발을 책상위에 올려놓은 채로 팔짱을 끼고 눈을 감고 의자에 버티고 않아 민원인이오는 것도 아랑곳하지 않는가 하면 본연의 업무보다는 노조를 위해서 일하는 것 같습니다.
면사무소에 갈 때마다 양용준은 노조와 관련된 전화를 하면서 주민들이 오고가는 것에는 아무런 신경을 쓰지 않고 있습니다. 이러한 것은 바람직한 공무원상이 아닌 것 같습니다. 이러한 행동을 볼 때마다 이 직원이 봉급을 얼마나 받는지 궁금합니다. 저러고도 봉급을 주는지 한심스럽기 짝이 없습니다. 정말 공무원이 철밥통이라는 말이 실감이 납니다.양용준이라는 직원은 주민들이 모두 싫어하는 직원 입니다.일단 함라에서 근무지를 옮겨주실 것을 강력히 요구합니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익산시장 이한수는 관변단체 사람을 감사실로 안내하고 그 자리에서 감사실 직원 한사람이 진정서를 컴퓨터로 작성 하였다고 합니다. 그럼 진정서에 대하여 당사자에게 행정민원편람에 의거 문답식또는 확인서 근거에 의하여 징계처벌 또는 징계의뢰 하여야 한다고 되어 있는데 당사자 한데 한마다 말도 없이 슬그머니 끼어 넣어 전라북도 인사위원에 제출 하였는데 ●진정서 내용을 다음과 같이 빼고 올렸습니다. ☛이러한 것은 바람직한 공무원상이 아닌 것 같습니다. 이러한 행동을 볼 때마다 이 직원이 봉급을 얼마나 받는지 궁금합니다. 저러고도 봉급을 주는지 한심스럽기 짝이 없습니다 정말 공무원이 철밥통이라는 말이 실감이 납니다. 양용준이라는 직원은 주민들이 모두 싫어하는 직원입니다. 일단 함라에서 근무지를 옮겨주실 것을 강력히 요구합니다라는 말은 빼고 전라북도 인사위원회 중징계 처분 요구를 하였다면 무슨죄에 해당되고 또한 사실이 아니고 사실인것처럼 서류를 조작 하였다면 이것은 무슨죄에 해당 됩니까? 익산시민 여러분 이렇게 행정을 해도 되는것입니까? 정치적으로 행정을 합니까?
삭제
274 74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2